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 'AI탭' 1000만 돌파, 카카오는 톡방서 이미지 수정
출처: 한국일보
네이버와 카카오의 일상 서비스가 빠르게 AI로 바뀌고 있다. 네이버 대화형 검색 'AI탭'은 지난달 26일 정식 출시 이후 한 달도 안 돼 이용자 1,000만 명을 넘어섰고, 검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걸리는 시간이 최대 70% 단축됐다고 밝혔다. 8월에는 부동산 매물 찾기 AI 에이전트, 연내에는 맞춤형 건강 정보 에이전트가 추가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이미지를 생성·수정하고 밀린 대화를 요약하는 기능을 도입했으며, '챗GPT 포 카카오'를 PC 버전으로 확대했다. 평범한 직장인의 검색·메신저 사용 방식이 바뀌는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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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본법' 7월 21일 전면 시행… 1년 이상 계도기간 운영
출처: 아주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을 7월 2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AI 연구개발·데이터 구축·전문인력 확보 등 산업 육성과 함께, AI 투명성·안전성 확보 의무와 '고영향 AI' 기준 및 사업자 책무를 규정한다. 정부는 시행 초기 기업 부담을 고려해 과태료보다 안내·계도를 우선하며 최소 1년 이상 계도기간을 두고 전문가 컨설팅과 비용도 지원한다. 시행령에는 경력단절여성·구직자·비수도권 중소기업 재직자·농어업인을 'AI 취약계층'에 포함하는 내용도 담겨, 일반 직장인에게도 직접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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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0년까지 반도체·AI 청년 전문인력 20만명 양성
출처: 뉴스핌
정부가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 청년 전문인력 20만 명을 양성하고, 인턴십·공공 일자리 등 민관 일자리 20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첨단·디지털 직업훈련 규모를 기존 4만9,000명에서 5만4,000명으로 늘리고, AI 엔지니어를 키우는 'KDT AI 캠퍼스' 41개소를 2026년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청년의 일자리·자산·주거를 묶은 패키지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AI 시대 취업과 직무 전환을 고민하는 직장인·구직자가 눈여겨볼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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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내 기업 85% 생성형 AI 도입… 10곳 중 8곳 예산 확대"
출처: CIO Korea
국내 기업·IT 담당자 74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026년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기업이 85%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미 55.7%가 전사(22.4%) 또는 일부 부서(33.2%)에서 활용 중이며, 79.3%가 관련 예산을 늘릴 계획이다. 활용 분야는 챗봇·고객 응대(45%), 문서·데이터 자동화(20%), 콘텐츠 제작(17%) 순이다. 실제 사례로 LG유플러스는 로밍 챗봇에 LLM을 도입해 응대 시간을 약 60% 줄였고, 배달의민족은 AI 이상 리뷰 탐지로 관련 제보를 83% 감소시켰다. 다만 기업 60%가 내부 AI 인력 부족을, 61.3%가 결과 신뢰도 문제를 과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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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 AI 반도체가 이끈 실적
출처: 한국일보
삼성전자가 7월 7일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약 18배 급증한 수치로, 엔비디아·애플의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넘어 아람코 등을 제외한 세계 민간기업 1위에 올랐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생성형·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 양산 출하에 성공하며 SK하이닉스가 주도해온 HBM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AI 투자 열풍이 국내 대표 기업 실적으로 직결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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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많은 기업, 오히려 인력 더 늘렸다"… 일자리 통념 뒤집는 연구
출처: 뉴스핌
미국 스타트업 램프와 레벨리오랩스가 약 2만2,000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생성형 AI에 가장 집중 투자한 기업들은 도입 후 2년간 사무직 인력이 10.2% 늘었고 신입급 채용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일자리를 줄인다는 통념과 배치되는 결과다. 다만 인력 증가 효과는 챗GPT에 월 몇 달러 쓰는 수준이 아니라 상당한 투자 문턱을 넘은 '고강도 도입 기업'에서, 그것도 6~12개월이 지나야 나타났다. 반면 오라클은 지난 1년간 2만1,000명을 감원하며 AI를 이유로 들어, AI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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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장인 10명 중 6명 "이미 업무에 AI 활용"… KPI에도 반영
출처: 아주경제
한국 직장인의 약 61.5%가 이미 업무에 AI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략·창의 업무에 집중하려는 흐름이 뚜렷하며, 분석·추론·의사결정 지원 용도의 활용 비중이 49%로 가장 높았다. 기업도 AI 활용을 인사 평가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SK텔레콤은 올해 초 전 직원에게 '1인 1 AI 에이전트'를 지시하고 AI 활용 능력을 핵심성과지표(KPI)에 포함했다. 다만 신뢰성 부족(41.6%), 데이터 보안·개인정보 우려(30.1%)가 확산의 걸림돌로 지적된다. AI 역량이 승진·평가와 직결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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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AI, 2.8조 파라미터 세계 최대 오픈모델 'Kimi K3' 공개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중국 문샷AI가 7월 16일 총 2.8조 파라미터 규모의 멀티모달 추론 모델 Kimi K3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오픈웨이트 모델 중 최대 규모로, 오픈 가중치는 7월 27일까지 배포될 예정이다. 새로운 'Kimi Delta Attention(KDA)' 하이브리드 선형 어텐션과 896개 전문가 중 16개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를 채택해 파라미터 수 대비 연산 비용을 크게 낮췄다.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3달러, 출력 15달러로 중국 랩 모델 중 가장 비싸며, 독립 평가에서 Claude Fable 5와 GPT-5.6 Sol에 이어 프런티어 모델 4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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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신규 모델 패밀리 GPT-5.6 출시… Luna·Terra·Sol 3종
출처: TechCrunch
오픈AI가 7월 9일 GPT-5.6 모델군을 정식 공개했다. 속도 중심의 Luna, 중간급 Terra, 최상위 워크호스 Sol 세 가지로 구성된다. 샘 올트먼 CEO는 Sol이 에이전트형 코딩 작업에서 이전 대비 토큰 효율이 54% 개선됐다고 밝혔으며, 회사는 '역대 가장 강력한 사이버보안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오픈AI는 Sol이 코딩 에이전트 인덱스에서 80점으로 Anthropic의 Fable 5를 2.8점 앞서면서도 출력 토큰과 비용은 절반 이하라고 주장했다. 가격은 Sol이 입력 5달러·출력 30달러, Terra 2.5/15달러, Luna 1/6달러다. 업무용 도구 'ChatGPT Work'도 함께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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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킹머신즈, 1조 파라미터 멀티모달 오픈모델 'Inkling' 공개
출처: Hugging Face Blog
싱킹머신즈가 7월 15일 이미지·오디오·텍스트를 모두 입력받는 1조 파라미터급 오픈모델 Inkling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총 975B·활성 41B 파라미터의 디코더 전용 MoE 구조로, 45조 토큰의 텍스트·이미지·오디오·영상으로 학습했고 1M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RoPE 대신 상대 어텐션, 슬라이딩 윈도우와 글로벌 어텐션을 5:1로 교차하는 하이브리드 구조, 짧은 1D 컨볼루션(SConv) 등 독특한 설계를 채택했다. transformers·SGLang·vLLM·llama.cpp에서 출시 당일 지원되며, Unsloth의 1비트 양자화로 VRAM을 95% 줄여 로컬 구동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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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키텍처 전면 재설계 끝에 제미나이 3.5 Pro 출시
출처: BigGo Finance
구글 딥마인드가 기존 제미나이 2.5 Pro 아키텍처를 버리고 처음부터 재설계한 제미나이 3.5 Pro를 7월 17일 내놓았다. 6월 출시 예정이었으나 수학 추론·SVG 생성·이미지 품질 개선을 위해 일정을 미뤘다. 신모델은 2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 복잡한 문제 해결을 위한 'Deep Think 추론 레이어', 자율 워크플로우 기능을 도입해 오픈AI GPT-5.6, Anthropic Fable 5와 경쟁한다. 다만 이 기간 노암 셰이저 등 딥마인드 핵심 연구자들이 잇따라 이탈하며 조직 부담이 커졌고, 발표 지연 과정에서 알파벳 시가총액이 약 2,250억 달러 증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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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가 검증 속도를 앞지른다"… 엔터프라이즈 AI 평가 격차 경고
출처: VentureBeat
벤처비트는 기업들의 AI 에이전트 자율성이 검증 능력보다 빠르게 커지는 '평가 격차'를 짚었다. 조사에 따르면 절반의 기업이 내부 평가를 통과한 에이전트·LLM 기능을 배포한 뒤 고객 대면 장애를 겪었고, 4분의 1은 두 번 이상 경험했다. 자동 평가를 완전히 신뢰한다는 응답은 5%에 불과했으며, 가장 큰 한계로 '평가 결과가 실제 성과와 잘 맞지 않는다'는 점이 꼽혔다. 시스코 데이터로는 기업 85%가 AI 에이전트를 시범 운영 중이지만 실제 프로덕션에 올린 곳은 5%에 그쳐, 실무 배포 전 검증 체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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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Fable 5·Mythos 수출통제 해제 후 글로벌 재배포
출처: Anthropic Blog
6월 미국 정부가 임시로 적용했던 Fable 5·Mythos 5에 대한 수출통제가 6월 30일 해제되면서, 앤트로픽은 7월 1일부터 Fable 5를 Claude Platform·Claude.ai·Claude Code·Cowork 전반에 걸쳐 전 세계 이용자에게 다시 제공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앤트로픽은 미국 K-12 교사에게 프리미엄 도구와 교육용 스킬을 무료 제공하는 'Claude for Teachers'를 출시하고, 디트로이트 공립학교와 교사 웰빙 영향 평가 파일럿을 진행한다. 엔터프라이즈 조직 관리를 위한 Admin API 베타, 셀프서비스 HIPAA 설정 등 실무 기능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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