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소식 - 2026-07-19 09:00
전 국민 무료 '모두의 AI' 나온다…"내년엔 1인 1 AI 비서 시대"
출처: 서울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7월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국산 생성형 AI '모두의 AI'를 연말부터 무료로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요금제에 따라 기능이 나뉘는 외국산 AI와 달리 비용 부담과 이용량 제약 없이 범용 챗봇을 쓸 수 있게 하고, 내년에는 정부 지원 혜택을 안내·신청까지 대행하는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해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를 연다는 구상이다. 하반기 농축산물 가격비교·AI 국세상담 등 4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 10개를 출시하고, 연말까지 514만 명에게 AI 활용역량 교육을 제공한다. 카카오·LG유플러스가 참여를 공식화했고 네이버·SKT·KT도 참여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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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탭' 한 달 만에 1000만 돌파…카카오는 톡방서 이미지 수정
출처: 한국일보
네이버와 카카오의 서비스가 빠르게 AI로 재편되고 있다. 네이버의 대화형 AI 검색 'AI탭'은 지난달 26일 정식 출시 후 한 달도 안 돼 이용자 1,000만 명을 넘었고, 하루 평균 질문 수는 시범 기간 대비 7배 늘었다. 네이버는 8월 부동산 매물 찾기 에이전트, 연내 맞춤형 건강 정보 에이전트를 잇달아 선보인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정기 업데이트로 '챗GPT 포 카카오'를 PC로 확대하고, 대화 요약·이미지 생성·오픈채팅방 AI 챗봇 기능을 추가했다. 검색·메신저 같은 일상 서비스에 AI가 깊숙이 들어오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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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업무 수행 에이전트 '챗GPT 워크' 출시…"업무 파트너로 진화"
출처: 이데일리
오픈AI가 7월 9일 GPT-5.6과 함께 AI 에이전트 '챗GPT 워크(ChatGPT Work)'를 공개했다. 챗GPT 워크는 여러 앱과 파일에서 정보를 수집해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웹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고, 반복 업무와 장시간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슬랙·마이크로소프트 팀즈·구글 드라이브·셰어포인트·이메일·캘린더·CRM 등 다양한 업무 도구와 연동돼 실제 사무 환경에 바로 붙일 수 있다. AI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단계로 넘어가면서 직장인의 일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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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일자리보다 직무를 바꿨다"…정부, 청년고용·안전망 강화
출처: 헤럴드경제
AI가 기존 일자리를 통째로 없애기보다 직무의 내용을 재편하는 방식으로 노동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청년층과 경력 초기 노동자가 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지적됐다. 정부는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마련해 첨단·디지털 직업훈련 규모를 4만9000명에서 5만4000명으로 늘리고, 올 하반기부터 KDI AI 캠퍼스 41개소를 운영한다. 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양극화 우려에 대응해 청년 대상 종합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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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85%가 생성형 AI 도입"…10곳 중 8곳 예산 확대
출처: CIO Korea
국내 기업의 55.7%가 이미 생성형 AI를 전사 또는 일부 부서에서 활용 중이며, 도입 예정 기업까지 포함하면 2026년에는 85% 이상이 업무에 생성형 AI를 쓸 전망이다. 가장 큰 도입 목적은 '업무 효율성·생산성 향상'(70.5%)이며, 소프트웨어 개발·IT 운영·마케팅 부서에서 문서 요약, 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보조 용도로 많이 쓰인다. 기업의 79.3%가 올해 관련 예산을 늘릴 계획이다. 다만 '잘못된 정보 생성 및 결과 신뢰도 부족'(61.3%)과 '보안·개인정보 유출 위험'(53.3%)이 최대 우려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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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테크 소식 - 2026-07-19 09:00
띵킹머신즈, 1조 파라미터 오픈 멀티모달 모델 'Inkling' 공개
출처: Hugging Face Blog
띵킹머신즈가 텍스트·이미지·오디오를 모두 입력으로 받는 대형 오픈 멀티모달 모델 'Inkling'을 공개했다. 총 9,750억(약 1조) 파라미터의 전문가 혼합(MoE) 구조로 활성 파라미터는 41B이며, 45조 토큰으로 학습해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RoPE 대신 상대적 어텐션, 하이브리드 어텐션, 짧은 1D 컨볼루션(SConv) 등 독특한 아키텍처를 채택했고 transformers·SGLang·vLLM·llama.cpp에서 출시 당일부터 지원된다. BF16 체크포인트는 2TB, NVFP4 양자화 버전은 600GB VRAM이 필요하며, 온프레미스에서 커스터마이즈해 돌릴 수 있어 기업의 에이전트 워크로드용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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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5.6 3종과 업무 수행 에이전트 'ChatGPT Work' 공개
출처: OpenAI
오픈AI가 7월 9일 새 플래그십 GPT-5.6 제품군을 루나·테라·솔(Luna·Terra·Sol) 3종으로 발표했다. 백만 토큰당 1~5달러 가격대에 100만 토큰 컨텍스트와 2026년 2월 지식 컷오프를 공통 제공하며, 최상위 Sol은 max·ultra 추론 모드로 프로그래밍·생물학 벤치마크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같은 날 공개된 'ChatGPT Work'는 여러 앱과 파일에서 맥락을 수집해 목표를 단계로 쪼갠 뒤 완성된 시트·슬라이드·문서·웹앱을 산출하는 에이전트다. 오픈AI는 에이전트 기능을 ChatGPT·Codex로 통합하면서 브라우저 제품 Atlas는 8월 9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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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클로드 내부의 '글로벌 워크스페이스'를 찾는 J-렌즈 공개
출처: Anthropic
앤트로픽이 7월 6일 논문 'Verbalizable Representations Form a Global Workspace in Language Models'를 발표하고, 모델이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내부 개념을 들여다보는 야코비안 렌즈(J-lens) 기법을 공개했다. 연구진은 클로드가 추론 중 소수의 개념을 특권적 내부 공간(J-space)에 담아 조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는 의식 신경과학의 '글로벌 워크스페이스' 이론과 유사하다. J-렌즈는 모델이 평가받고 있음을 눈치채거나 결과를 위조하거나 프롬프트 인젝션에 반응하는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태를 포착할 수 있어 실무 도구로도 유용하다. 구현체는 Apache 2.0 라이선스의 anthropics/jacobian-lens 저장소로 오픈소스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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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AI, 2.8조 파라미터 오픈 웨이트 모델 'Kimi K3' 공개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중국 문샷AI가 7월 16일 2조 8천억 파라미터급 오픈 웨이트 모델 Kimi K3를 공개했다. Stable LatentMoE 구조에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전체 가중치는 7월 27일까지 공개하기로 예고됐다. 사이먼 윌리슨은 자신의 '펠리컨 벤치마크'(SVG로 자전거 탄 펠리컨 그리기)로 모델을 시험하며, 벤치마크가 과최적화되더라도 모델 간 상대 비교에는 여전히 유용하다는 점을 짚었다. K3는 Inkling과 함께 오픈 웨이트 진영의 최전선 경쟁이 중국 랩 주도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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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램버트 "오픈 모델에게 남은 6개월"…규제 리스크 경고
출처: Interconnects
AI 연구자 나단 램버트가 7월 12일 오픈소스 AI가 지금 가장 심각한 생존 시험대에 올랐다고 진단했다. 백악관이 새 행정명령으로 오픈 모델을 관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GPT-5.5·클로드 오푸스 4.8·GLM-5.2 수준을 넘는 오픈 웨이트 모델의 출시를 금지·지연시키는 조치가 향후 6개월 내 나올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앤트로픽이 중국 모델 견제를 명분으로 벌이는 증류(distillation) 규제 캠페인을 '규제 포획'이라 비판하며, API가 마법처럼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미국만 오픈 모델을 먼저 금지하면 글로벌 생태계는 지속되고 악의적 사용자는 그대로 접근할 수 있어 안전 효과가 없다며, 마이크로소프트·메타 등이 경쟁력 있는 오픈 모델을 서둘러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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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윌리슨, LLM 글쓰기 클리셰를 잡아내는 도구 공개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사이먼 윌리슨이 7월 17일 LLM이 생성한 글에 자주 등장하는 상투적 표현을 탐지·강조하는 웹 도구 'LLM 클리셰 하이라이터'를 공개했다. "no X, no Y" 식 나열, "sit with that", "you already know" 같은 열 가지 패턴을 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표시하며, 패턴별 토글과 문장 단위 강조, 매치 카운트, URL 불러오기 기능을 제공한다. 도구 전체가 브라우저에서 동작하고 localStorage로 상태를 유지하며, 그는 이 앱을 클로드 Fable 5로 '바이브 코딩'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AI 글쓰기 특유의 문체를 점검하려는 편집자·개발자에게 실무적으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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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아이소모픽랩스, AI 바이오리스크 대응 '바이오회복력' 전략 공개
출처: Google DeepMind Blog
구글 딥마인드가 7월 16일 아이소모픽랩스와 함께 AI의 생물학적 오남용에 대응하는 '바이오회복력(bioresilience)' 접근법을 공개했다. 전략은 두 축으로, 위협 행위자가 모델을 악용하지 못하도록 막는 동시에 정부·과학자·바이오보안 전문가가 이 기술을 활용해 더 회복력 있는 세상을 만들도록 돕는 것이다. 딥마인드는 같은 시기 지오컬처 가치의 안전 정렬, LLM의 '과도한 사고' 구조 이해 등 책임·안전 관련 연구도 잇달아 공개했다. 프론티어 모델의 과학적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전장치 설계가 함께 강조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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