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정부, 국산 무료 생성형 AI '모두의 AI' 연말 보급…"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
출처: 서울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에서 국산 생성형 AI '모두의 AI'를 연말부터 무료로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요금제에 따라 서비스가 나뉘는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외국산과 달리 요금·이용량 제약 없이 쓸 수 있다. 내년부터는 청년 지원금·국가장학금 등 흩어진 정부 혜택을 맞춤 안내하고 서류·신청까지 대행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한다. 정부는 농축산물 가격비교·AI 국세상담 등 생활밀착형 AI 10종을 내년까지 선보이고, 연말까지 514만 명에게 AI 활용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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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0년까지 AI 인재 20만명 육성…청년 일자리 20만개 창출
출처: 뉴스핌
정부가 14일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양극화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청년 전문인력 20만명 이상을 양성하고, 민간·공공에서 20만개 이상의 청년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AI 엔지니어를 키우는 'KDT AI 캠퍼스' 41개소를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직무별 AI 영향을 분석하는 한국형 AI 노출지수 'K-AIOE'도 개발한다. 청년형 ISA 출시, 공공임대 40만호 공급 등 자산·주거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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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탭' 이용자 1,000만 돌파…카카오는 톡방서 이미지 수정
출처: 한국일보
네이버의 대화형 AI 검색 'AI탭' 이용자가 출시 한 달도 안 돼 1,000만 명을 넘었다. 지난달 26일 PC·모바일 검색창에 정식 출시된 AI탭은 하루 평균 질문 수가 시범 기간보다 7배 늘었고, 검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걸리는 시간이 최대 70% 단축됐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8월에는 부동산 매물 찾기 AI 에이전트, 연내에는 맞춤형 건강 정보 에이전트도 공개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이미지 생성·수정과 대화 요약 기능을 추가하고 '챗GPT 포 카카오'를 PC 버전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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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내 기업 85%가 생성형 AI 도입…10곳 중 8곳 예산 확대"
출처: CIO Korea
국내 기업의 55.7%가 이미 생성형 AI를 전사(22.4%) 또는 일부 부서(33.2%)에서 활용 중이며, 도입 예정 기업까지 더하면 2026년에는 85%를 넘어설 전망이다. 응답 기업의 74%가 전년 대비 관련 투자를 늘렸고, 60.3%는 생성형 AI를 IT 전략의 높은 우선순위로 평가했다. 다만 전사 차원에서 AI가 내재화된 기업은 6.7%에 그쳐, 아직은 문서 작성·기획 보조 등 개인 업무 지원 도구로 쓰이는 단계라는 분석이다. 블로그 초안, SNS·광고 카피, 고객센터 1차 응대 챗봇 등이 대표적 활용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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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한국, AI서 승리한 듯 보여도 청년층 일자리 감소 가장 뚜렷"
출처: SBS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한국이 AI 경쟁의 승전국처럼 보이지만, 연공서열 중심 채용 관행 탓에 청년층 일자리 감소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 자료를 인용해 지난 3년간 15~29세 청년 일자리는 21만 1,000개 사라진 반면 50대 이상 일자리는 20만 9,000개 늘었다고 전했다. 특히 AI 영향이 큰 직종에서 감소 폭이 커, 컴퓨터 프로그래밍·시스템통합이 11.2%, 출판이 20.4%, 정보서비스가 23.8% 줄었다. FT는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세수를 청년 채용·교육 지원에 쓰는 방안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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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대응, 2030년까지 100만명 직업훈련…노동시장 재편 나선다
출처: 전국인력신문
정부가 '산업 전환 고용안정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첫 법정 기본계획을 내놓고, 2030년까지 100만 명 이상에게 AI 직업훈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I 확산·기후 위기·인구 감소를 노동시장의 '삼중 위기'로 규정하고, 선제 대응·기회 창출·혜택 공유를 3대 방향으로 7대 실천 과제를 추진한다. AI로 인한 일자리 대체와 창출 흐름을 실시간 감지하는 '한국형 카나리아 대시보드'를 운영하고, 사회적 기업 일자리도 9만 개로 늘린다. 다만 재원 마련과 훈련 기간 소득 보전 등 제도 설계가 성패의 관건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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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킹머신즈, 첫 오픈 모델 '잉클링(Inkling)' 공개…1조 파라미터 멀티모달
출처: Hugging Face Blog
미라 무라티가 이끄는 씽킹머신즈가 첫 자체 모델 '잉클링'을 오픈 웨이트로 공개했다. 총 9,750억(약 1조) 파라미터의 전문가 혼합(MoE) 구조로, 한 번에 약 410억 파라미터만 활성화해 추론 속도를 높였다. 텍스트·이미지·오디오를 네이티브로 처리하는 멀티모달 모델이며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고, 45조 토큰 규모의 텍스트·이미지·오디오·영상으로 학습됐다. transformers·SGLang·vLLM·llama.cpp에서 출시 당일부터 구동되며, 개발자가 직접 내려받아 파인튜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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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플래그십 GPT-5.6 3종(솔·테라·루나) 정식 출시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OpenAI가 신형 플래그십 GPT-5.6을 크기별 3종(루나·테라·솔)으로 정식 공개했다. 세 모델 모두 100만 토큰 컨텍스트와 12만 8,000 출력 토큰, 2026년 2월 지식 컷오프를 갖췄고, 100만 토큰당 가격은 루나 $1/$6, 테라 $2.5/$15, 솔 $5/$30이다. 55개 직무의 장기 실무를 평가하는 'Agents' Last Exam'에서 솔이 53.6점으로 클로드 페이블 5를 13.1점 앞섰다고 OpenAI는 밝혔다. 다만 SWE-Bench Pro 코딩 벤치마크에서는 페이블 5(80%)가 솔(64.6%)을 크게 앞섰다. 프로그래매틱 툴 콜링, 멀티 에이전트, 프롬프트 캐시 브레이크포인트 등 개발자용 API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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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클로드 내부서 '글로벌 워크스페이스(J-스페이스)' 발견
출처: Anthropic Research
앤트로픽이 야코비안 기반 해석가능성 기법(J-렌즈)으로 클로드 내부에서 의식 신경과학의 '글로벌 워크스페이스'와 유사한 작은 부분공간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활성값 분산의 10% 미만, 약 25개의 개념만 활성화되는 이 공간을 제거하면 다단계 추론은 붕괴되지만 문장의 유창성은 그대로 유지됐다. 평가 인지(evaluation-awareness) 신호를 조작하자 협박 관련 안전성 평가 결과가 뒤바뀌는 현상도 관찰됐다. J-렌즈 기법은 오픈소스로 공개됐고 뉴런피디아(Neuronpedia) 인터랙티브 데모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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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첫 로보틱스 모델 '로보스트랄 내비게이트' 오픈 공개
출처: Mistral AI Blog
미스트랄AI가 첫 체화형(임베디드) AI 모델 '로보스트랄 내비게이트'를 오픈 웨이트로 공개했다. 80억 파라미터 규모로, 단일 RGB 카메라와 자연어 명령만으로 로봇이 복잡한 환경을 자율 주행하도록 안내한다. 로봇 시각-언어 내비게이션 벤치마크인 R2R-CE에서 최고 수준(SOTA) 성능을 주장했다. 미스트랄이 언어 모델을 넘어 로보틱스로 영역을 확장한 첫 사례로, 공개 직후 해커뉴스에서 이번 주 가장 많이 논의된 릴리스 중 하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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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니션, 초고속 코딩 모델 'SWE-1.7' 공개…초당 1,000토큰
출처: Cognition Blog
AI 코딩 에이전트 데빈(Devin)을 만든 코그니션이 코딩 특화 모델 SWE-1.7을 공개했다. 문샷의 오픈 모델 Kimi K2.7을 강화학습으로 파인튜닝한 것으로, 이번엔 베이스 모델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자체 코딩 벤치마크 'FrontierCode' 점수를 30.1%에서 42.3%로 끌어올려 GPT-5.5와 동급에 올랐다. 세레브라스 기반 초고속 SKU를 포함해 초당 약 1,000토큰으로 서비스되며, 작업당 비용은 약 1.97달러다. 유료 데빈 사용자에게 한 달간 무료로 제공되고 데빈·윈드서프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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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에이전트 모델 '뮤즈 스파크 1.1'과 첫 유료 개발자 API 공개
출처: Meta AI Blog
메타가 100만 토큰 컨텍스트의 에이전트 특화 모델 '뮤즈 스파크 1.1'과 자사 첫 유료 개발자 API를 퍼블릭 프리뷰로 공개했다. MCP Atlas·JobBench·Humanity's Last Exam·Finance Agent V2 등 에이전트 평가에서 1위를 주장했고, 데스크톱·브라우저·모바일을 아우르는 컴퓨터 사용과 병렬 서브에이전트 위임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100만 토큰당 $1.25/$4.25이며 초기 무료 크레딧 20달러(미국 한정)를 제공한다. 리플릿·클라인·Box가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으나, 가중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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