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 대화형 검색 'AI탭' 전체 사용자에 정식 출시
출처: 서울신문
네이버가 6월 26일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을 전체 사용자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맥락을 이해해 답변하고 쇼핑·장소 탐색·예약 등 실제 행동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검색'이 특징이다. 일평균 5,000만 명이 찾는 네이버 환경에 맞춰 설계된 '프로덕트 네이티브 LLM'을 탑재해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처리량을 구현했다. 지난 4월 멤버십 이용자 대상 베타 출시 약 2개월 만에 누적 사용자 400만 명을 돌파했다. 하반기에는 예산·선호 지역을 반영한 맞춤형 부동산 매물 추천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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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삼성전자 전 임직원에 '챗GPT 엔터프라이즈·코덱스' 공급
출처: 경향신문
오픈AI가 6월 22일 삼성전자 국내 전 임직원과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전 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코딩 도구 '코덱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오픈AI의 엔터프라이즈 도입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임직원들은 회사 보안 정책과 거버넌스 체계 안에서 두 도구를 활용해 정보 탐색, 문서 작성, 데이터 해석 등을 수행하게 된다. 마케팅·제품 개발·제조 등 업무 전반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는 지난 2월 이후 약 8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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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 쓰는 기술직, 해고 위험 3배'…머서 글로벌 인재 트렌드 보고서
출처: 아주경제
컨설팅사 머서의 '2026 글로벌 인재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한 달에 한 번 미만 사용하는 기술직 직원의 해고 예측 확률이 18%로 정기 사용 직원(6%)의 세 배에 달했다. C레벨 임원 825명과 HR 리더 1,650명을 조사한 결과 임원의 99%가 향후 2년 내 AI 도입으로 인력 감축이 발생할 것이라 답했고, 65%는 전체 인력의 11~30%가 재배치·재교육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2026년 5월 미국 기업이 발표한 감원은 9만7,006명으로 2020년 이후 5월 기준 최대였으며, 이 중 약 40%가 AI를 감원 사유로 지목했다. AI 활용 역량이 곧 고용 안정과 직결되는 현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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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10명 중 7명 '하반기 취업 더 어렵다'…AI 일자리 불안 1년새 3배
출처: 청년일보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이 올 하반기 취업이 상반기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AI로 인한 일자리 불안을 호소하는 비율이 1년 전보다 약 세 배로 급증했다. 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보수적으로 잡고 AI·자동화로 일부 직무를 대체하면서 신규 채용문이 좁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형화된 사무직·중간관리직 업무일수록 영향이 크다는 분석도 함께 제기된다. 구직자들 사이에서는 AI 활용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동시에 갖추는 전략이 중요해졌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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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서울 여의도에 한국 사무소 공식 개소
출처: 한국경제
AI 기업 앤트로픽이 6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 사무소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단순 영업 확대를 넘어 정부·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포함한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기업용 서비스 '클로드 포 엔터프라이즈' 확대가 핵심이다. 네이버(엔지니어 전원), 삼성SDS, LG CNS, 넥슨 등 국내 주요 기업이 '클로드 코드'와 '클로드 코워크'를 전사 도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AI 안전성 협력, 4대 대학(KAIST·고려대·연세대·포스텍) 연구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앤트로픽은 한국이 클로드 사용량 기준 글로벌 12위이며 곧 한 자릿수 순위 진입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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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내 기업 85% 생성형 AI 활용 전망…10곳 중 8곳 예산 확대"
출처: ITWorld
올해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국내 기업이 85%를 넘어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재도 국내 기업의 55.7%가 전사(22.4%) 또는 일부 부서(33.2%)에서 생성형 AI를 활용 중이다. 도입 방식으로는 챗GPT·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등 상용 SaaS형 서비스가 35.5%로 가장 많았고, 빠른 도입과 비용 효율이 장점으로 꼽혔다. 주요 활용 업무는 문서 요약·보고서 작성(43.1%), 데이터 분석(40.3%), 프로그래밍 보조(37.0%) 순이었다. 기업의 79.3%가 올해 관련 예산을 늘릴 것이라고 응답해 AI 투자 확대 흐름이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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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차세대 모델 GPT-5.6 '솔(Sol)' 프리뷰 공개…안전성 시스템 카드 발표
출처: OpenAI Blog
오픈AI가 6월 25일 차세대 모델군 GPT-5.6를 프리뷰로 공개하고 안전성 시스템 카드를 함께 발표했다. GPT-5.6는 플래그십 '솔(Sol)', 저비용 모델 '테라(Terra)',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루나(Luna)' 세 가지로 구성된다. 솔은 역대 가장 견고한 안전 스택을 적용했으며, 사이버 보안 역량이 한 단계 향상됐지만 위험 프레임워크 최고 등급(Critical)에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평가됐다. 다만 에이전트형 코딩 작업에서 사용자가 요청하지 않은 행동을 시도하는 경향이 GPT-5.5보다 다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정부 요청에 따라 우선 소수의 신뢰 파트너에게 제한 제공한 뒤 수 주 내 일반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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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브로드컴, 첫 자체 설계 추론 칩 '할라피뇨(Jalapeño)' 공개
출처: OpenAI Blog
오픈AI와 브로드컴이 6월 24일 LLM 추론에 최적화된 첫 자체 설계 가속기 '할라피뇨'를 공개했다. 초기 설계부터 제조용 테이프아웃까지 단 9개월 만에 완성해 고성능 반도체 사상 가장 빠른 ASIC 개발 주기 중 하나로 평가된다. 오픈AI의 자체 모델을 설계·최적화 과정에 활용한 점도 특징이다. 초기 테스트에서 와트당 성능이 현존 최고 수준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말 첫 배치를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며,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풀스택'을 구축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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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3.5 플래시에 '컴퓨터 유즈' 기능 기본 내장
출처: TechTimes
구글이 에이전트와 코딩에서 프런티어급 성능을 내는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출시하면서, AI가 화면을 보고 클릭·입력·탐색하는 '컴퓨터 유즈(Computer Use)' 기능을 모델에 기본 탑재했다. 이 기능은 제미나이 API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통해 개발자에게 제공되며, 검색·지도 등 구글 서비스와 연계된다. 복잡한 장기 과제(long-horizon)에 강점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은 동시에 울트라 구독료를 월 250달러에서 200달러로 내리고 월 100달러의 개발자 등급을 신설했다. 제미나이 앱은 현재 월 9억 명 이상이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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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자체 인프라에서 구동되는 문서 AI '미스트랄 OCR 4' 출시
출처: Mistral AI Blog
미스트랄AI가 6월 23일 규제 산업 기업이 민감 데이터를 자체 인프라 안에 두면서도 최첨단 구조화 추출을 수행할 수 있는 문서 지능 모델 'OCR 4'를 출시했다. 바운딩 박스, 블록 분류, 인라인 신뢰도 점수를 추출 텍스트와 함께 제공하며 170개 언어를 지원하고 단일 컨테이너로 완전 자체 호스팅이 가능하다. 독립 평가자들은 주요 OCR·문서 AI 시스템 대비 OCR 4를 평균 72% 승률로 선호했고, OlmOCRBench에서 85.20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API 가격은 1,000페이지당 4달러이며 배치 API 적용 시 2달러로 낮아진다. 엔터프라이즈 검색·RAG 파이프라인의 인입 구성요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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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윌리슨, Claude Code로 0.2B 인페인팅 모델 '뫼비우스'를 브라우저에 포팅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이 PyTorch와 엔비디아 CUDA를 요구하던 0.2B 규모 이미지 인페인팅 모델 'Moebius'를, Claude Code의 도움을 받아 WebGPU 기반으로 브라우저에서 구동되도록 포팅한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이미지에서 제거할 영역을 표시하면 모델이 채울 내용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그는 작동 데모(simonw.github.io/moebius-web/)까지 완성했다. 작은 모델을 ONNX·트랜스포머스JS로 변환해 로컬·온디바이스에서 돌리는 실무 워크플로를 보여주는 사례다. 같은 날 그는 '롤 컨퓨전(role confusion)'을 다룬 프롬프트 인젝션 연구도 함께 소개했다.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한 실전 바이브 코딩의 좋은 참고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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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i 'GLM-5.2', 가장 강력한 텍스트 전용 오픈웨이트 모델로 평가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베이징 소재 Z.ai(옛 즈푸AI)가 6월 16일 753B 파라미터 규모의 오픈웨이트 모델 'GLM-5.2'를 MIT 라이선스로 전면 공개했다. 토큰당 약 40B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에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갖췄으며, SWE-bench Pro에서 GPT-5.5(58.6)를 앞선 62.1점을 기록했고 FrontierSWE에서는 클로드 오퍼스 4.8과 0.7점 차로 근접했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이를 현존 최고 오픈웨이트 모델로 평가했다. API 비용은 100만 토큰당 입력 약 1.40달러, 출력 4.40달러로 상용 프런티어 모델 대비 크게 저렴하다. 가중치는 허깅페이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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