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 생성형 AI 전면 개방하며 'FTE' 성과지표 도입…인력감축 우려도
출처: 뉴스스페이스
삼성전자가 2026년 6월 DX부문 전 직원에게 ChatGPT·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를 공식 개방하고, 6월 9일 그룹 차원의 'AI 트랜스포메이션(AX)'을 선포했다. 동시에 'AI를 쓰는 직원 한 명이 기존 몇 명 몫을 처리하는지' 재는 '정규직 환산(FTE)'을 핵심 성과지표로 도입해, 직원들 사이에서 인력감축 명분으로 쓰일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지고 있다. 삼성은 "인력 대체가 아니라 효율 향상"이라고 강조했지만, FTE 평가가 국내 대기업 'AI 인력관리 표준'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회사는 2026년 말까지 전 직원 AI 교육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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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앤트로픽 '미토스' 수출 통제…'소버린 AI' 중요성 다시 부각
출처: 서울신문
미국 정부가 6월 12일 국가안보를 이유로 앤트로픽 최신 모델 '미토스5'·'페이블5'에 대한 모든 외국 국적자의 접근을 전면 차단하는 수출 통제 지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보안 협의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막 합류했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SK텔레콤·KISA 등 국내 기업·기관의 모델 활용에도 제동이 걸렸다. 글로벌 빅테크에 의존하는 대신 독자 AI 역량을 키우는 '소버린 AI' 필요성이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앤트로픽은 "오해에서 비롯된 조치로 보고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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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만에 줄어든 상용일자리…AI 여파에 2030 IT·전문직 고용 '뚝'
출처: 시사저널
지난달 상용근로자가 1년 전보다 7,000명 줄어 1999년 외환위기 이후 26년 5개월 만에 처음 감소했다. 특히 20·30대 상용직이 19만7,000명 줄어 코로나 이후 최대 폭을 기록했는데, 20대는 정보통신업(-5만7,000명), 30대는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과학·기술 서비스(-7만6,000명)에서 크게 감소했다. 생성형 AI가 초급 개발·전문직 업무를 자동화하면서 신입 채용이 '경력' 중심으로 재편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정부는 아직 AI 영향을 단정하긴 어렵다면서도 청년 고용 대책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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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코덱스 대규모 업데이트…'답변형 AI'에서 '작업형 AI'로
출처: 아웃소싱타임스
오픈AI가 6월 17~18일 릴리스 노트를 통해 챗GPT와 코덱스의 사용 경험을 대폭 개선했다. 챗GPT는 60개 이상 언어 발음 안내, 월드컵 정보, 연결 앱 권한 세분화, 예약 작업 전용 관리 화면 등 일상·생산성 기능을 보강했다. 코덱스는 윈도 컴퓨터 사용 기능과 원격 제어를 지원해 PC에서 시작한 작업을 모바일에서 이어가고, 실제 앱 화면을 다루며 개발을 보조한다.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사용자의 업무 흐름 안에서 직접 실행·관리하는 '작업형 AI'로 진화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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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뉴딜 아카데미' 1기 모집…청년 AX 인재 양성 나선다
출처: 뉴스핌
KT가 정부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해 ICT·AX(AI 전환)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6월 21일 밝혔다.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2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총 200명을 선발하며, 판교·대전·대구·광주·부산 5개 거점에서 진행한다. 2021년부터 운영해온 'KT 에이블스쿨' 노하우를 반영해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키운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모집은 7월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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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M-5.2, 가장 강력한 텍스트 전용 오픈웨이트 LLM 등극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중국 AI 연구소 Z.ai가 6월 13일 코딩 구독자에게, 16일에는 MIT 라이선스로 오픈웨이트를 공개한 GLM-5.2를 발표했다. 7,530억 파라미터(활성 40B) MoE 모델로 컨텍스트 창이 100만 토큰까지 늘었다. 독립 벤치마크인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에서 51점으로 오픈웨이트 1위에 올랐고, 프런트엔드 웹개발 평가에선 Claude Fable 5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OpenRouter 기준 입력 100만 토큰당 1.40달러·출력 4.40달러로 GPT-5.5나 Claude Opus보다 크게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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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새 모델 'Claude Opus 4.8' 공개
출처: Anthropic Blog
앤트로픽이 5월 28일 Opus 4.7을 잇는 Claude Opus 4.8을 같은 가격에 출시했다. 코딩·에이전트·추론·지식 업무 벤치마크 전반이 개선됐고, 작성한 코드의 결함을 놓치는 비율이 이전 모델 대비 약 4배 줄어드는 등 '정직성'이 강화됐다. 출시와 함께 Claude Code의 '다이내믹 워크플로'(수백 개 서브에이전트 병렬 실행), claude.ai·Cowork의 응답 '노력 강도' 조절 기능도 함께 도입됐다.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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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자체 'MAI' 모델 2종 전격 공개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마이크로소프트가 추론용 MAI-Thinking-1(총 1조 파라미터, 활성 35B)과 코드 특화 MAI-Code-1-Flash(137B, 활성 5B)를 공개했다. 코드 모델은 GitHub Copilot과 VS Code에 통합돼 개인 사용자에게 순차 배포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AI-Thinking-1이 블라인드 인간 비교 평가에서 Sonnet 4.6보다 선호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기술 문서 확인 결과 학습 데이터는 약 1.2조 페이지 규모의 자체 웹 크롤링과 Common Crawl을 사용해, 다른 대형 모델과 같은 라이선스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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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오픈웨이트 확산 모델 'DiffusionGemma' 공개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지난해 잠깐 공개됐던 구글의 실험적 Gemini Diffusion 연구가 오픈웨이트 Gemma 모델로 돌아왔다. 모델명은 google/diffusiongemma-26B-A4B-it이며 Apache 2.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 현재 NVIDIA가 NIM 클라우드 API에서 무료로 호스팅 중이며, 테스트에서 초당 최소 500토큰 이상의 생성 속도를 보였다. 빠른 확산 방식 텍스트 생성을 오픈웨이트로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된 점이 개발자들에게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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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 '하이브리드 로컬-클라우드 추론' 시스템 첫 공개
출처: VentureBeat
기업가치 200억 달러의 퍼플렉시티가 Computex 2026에서 작업 도중 실시간으로 어떤 AI 연산을 기기에서 처리하고 어떤 것을 클라우드 프런티어 모델로 보낼지 자동 결정하는 '하이브리드 로컬-서버 추론 오케스트레이터'를 공개했다. 금융·건강 등 민감 데이터는 로컬에 두고 무거운 추론만 클라우드로 보내 프라이버시·비용·정확도를 균형 잡는 방식이다. AI 엔지니어 관점에서 모델 자체보다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이 더 중요해지는 흐름을 보여주며, 규제 산업의 데이터 거버넌스 요구에 부합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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