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 챗GPT 엔터프라이즈·Codex 전 직원 도입…"OpenAI 역대 최대급 계약"
출처: ZDNet Korea
OpenAI가 6월 22일 삼성전자와 챗GPT 엔터프라이즈·Codex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임직원 전체와 DX부문 전 세계 임직원에게 제공되며, OpenAI는 "세계 최대 규모급 도입 사례"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은 물론 제품개발·제조·마케팅·경영지원 등 업무 전반에 활용해 임직원이 정보 탐색,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을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정 AI에 의존하지 않도록 구글 제미나이, 앤스로픽 클로드도 함께 개방했다. 직장인의 일상 업무에 생성형 AI가 본격 도입되는 신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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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앤트로픽 '미토스' 수출통제…한국 사이버보안 공동대응 '제동'
출처: 경향신문
미국 정부가 6월 12일 국가안보를 이유로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미토스5'·'페이블5'에 대한 외국 국적자 접근을 전면 차단했다. 백악관이 앤트로픽의 사전 접근권 명단에서 '중국 연계 의심' 한국 통신사를 발견한 것이 조치의 계기 중 하나로 지목됐다. 이로 인해 글로벌 보안 연합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해 미토스 접근권을 확보하려던 한국 정부·기업의 구상에 제동이 걸렸다. 미국이 첨단 AI를 '전략자산'으로 통제하면서, 개발·운영 권한을 자국이 확보하는 '소버린 AI' 역량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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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7월부터 'AI 브리핑'에 광고…하반기 AI 수익화 시동
출처: 뉴스1
네이버가 7월 21일부터 요약형 검색 서비스 'AI 브리핑' 지면에 광고를 노출한다. 광고 선별과 문구 작성 권한을 AI가 갖고 광고주는 관여할 수 없는 새로운 방식으로, AI가 이용자의 검색 의도와 요약 맥락을 함께 고려해 텍스트 형태로 가장 적합한 광고를 표출한다. 네이버는 2분기 쇼핑·로컬 결합 AI 광고를 시험하고 3분기 본격 수익화에 나설 계획이며, AI 브리핑 노출 비중을 현재 27%에서 연내 40%로 확대한다. AI 검색이 일상화되면서 광고 형태도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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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요기요·쿠팡이츠까지…배달앱, AI 경쟁 본격화
출처: 뉴시스
배달앱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업체들이 생성형 AI를 새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6월 23일 사내 해커톤 '우아톤 2026'을 열어 임직원 153명이 36개 팀으로 참가했고, 비개발 직군 참여가 25%에 달했다. 1위 팀은 고객·가게·라이더와 실시간 통화로 주문·재배달·환불을 처리하는 AI 콜봇을 선보였다. 요기요는 오라클과 손잡고 대학생·취업준비생 대상 AI 해커톤을 열어 인재 확보에 나섰고, 쿠팡도 AI 역량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개인화 추천과 고객 응대 등에서 AI 활용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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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자 53.8% "AI가 가장 유망"…정작 발목 잡는 건 '자금'
출처: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가 전국 20~59세 1002명을 조사한 결과, 가장 유망한 창업 분야로 AI(53.8%)가 1위, 로봇·자동화(43.6%)가 2위에 올라 전 세대에서 기술창업 관심이 높았다. 그러나 실제 창업 경험자 278명은 가장 큰 어려움으로 '초기 투자유치·자금조달'(67.6%)과 '고객 확보·매출'(55.0%)을 꼽았고, 아이디어 검증의 어려움은 15.5%에 그쳤다. 50대의 58.2%가 3년 내 창업을 계획해 은퇴 후 '인생 2막' 수요도 두드러졌다. 전문가들은 자금·운영 현실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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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인실리코와 AI 신약개발 맞손…최대 4조원 규모 CNS 공동연구
출처: 서울경제
SK바이오팜이 AI 신약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25억 7000만 달러(약 4조원)로, 미국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현장에서 공개됐다. SK바이오팜은 인실리코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도출 기간을 전통 방식 대비 절반 가까이 단축하고 비용을 크게 절감할 계획이다. 연구 과정에서 확보되는 분자설계·구조활성상관(SAR) 데이터를 내부 자산으로 축적해 자체 AI 신약개발 경쟁력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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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데이브레이크' 확대…GPT-5.5-Cyber로 취약점 자동 패치 시대 연다
출처: OpenAI Blog
OpenAI가 6월 22일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Daybreak)'를 확대 발표하며, 취약점 '발견'을 넘어 '패치 자동화'로 초점을 옮겼다. 핵심은 보안 특화 모델 GPT-5.5-Cyber 정식 버전으로, 취약점 재현 벤치마크 CyberGym에서 85.6%를 기록해 일반 GPT-5.5(81.8%)를 앞섰다. Codex Security 플러그인은 코드 스캔·위협 모델링·패치 생성·검증까지 자동화하며, 3월 프리뷰 이후 3000만 건 이상의 커밋을 스캔했다. cURL·Go·파이썬 등 30여 개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참여하는 '패치 더 플래닛'도 함께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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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프롬프트를 넘어"…OpenAI, 장기 작업을 위한 Codex 활용 백서 공개
출처: OpenAI Blog
OpenAI가 6월 22일 단일 프롬프트를 넘어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실무 가이드 백서를 공개했다. 저자 제이슨 리우는 Codex를 맥락을 보존하고 복잡한 워크플로를 관리하는 '지속형 작업 공간'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핵심은 야심 찬 목표를 검증 가능한 단계로 쪼개고, 여러 작업 흐름 간 연속성을 유지하며, 어떤 작업을 Codex에 위임하고 어디서 사람의 감독이 가장 중요한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개발자가 AI 에이전트와 장기간 협업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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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M-5.2 공개…"가장 강력한 텍스트 전용 오픈웨이트 LLM"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중국 AI 연구소 Z.ai가 6월 13일 코딩 플랜 구독자에게 GLM-5.2를 먼저 공개한 뒤, 16일 MIT 라이선스로 전체 가중치(오픈웨이트)를 풀었다. 7530억 파라미터(활성 약 40B)의 거대 MoE 모델로 크기는 1.51TB에 달하며, 컨텍스트 길이는 기존 20만에서 100만 토큰으로 늘었다. 독립 벤치마크 Artificial Analysis 인텔리전스 인덱스에서 오픈웨이트 1위에 올랐고, Code Arena 웹개발 리더보드에서는 Claude Fable 5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텍스트 전용 모델이며 비전 계열은 별도(GLM-5V-Turbo)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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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laude Design' 대대적 개편…디자인 시스템 임포트·토큰 과소비 해결
출처: VentureBeat
앤트로픽이 4월 '리서치 프리뷰'로 내놨던 디자인 도구 Claude Design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첫 주에 100만 명 이상이 몰릴 만큼 인기를 끌었지만, 한 리뷰어가 25분 만에 주간 사용량의 80%를 소진할 정도로 토큰을 과도하게 먹는 문제가 지적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깃허브 저장소·디자인 파일·업로드로 디자인 시스템을 가져오면 Claude가 해당 컴포넌트로 결과물을 만들고 디자인 시스템과 대조해 자동 교정하도록 했다. 코드 왕복(round-trip) 기능도 추가됐다. 프로토타입 도구를 넘어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키우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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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대체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못한다"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아빈드 나라야난과 사야시 카푸어가 'AI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대량 해고가 온다'는 서사를 데이터로 반박한 에세이를 사이먼 윌리슨이 소개했다. 2025년 3월 뉴욕주가 대량해고(WARN) 신고에 'AI 사유' 체크박스를 도입했지만, 1년간 160여 건 중 단 한 건도 AI를 이유로 표기하지 않았다. 저자들은 코딩은 빨라졌지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진짜 병목은 ①무엇을 만들지 정하고 명세화하기 ②결과를 검증하고 책임지기 ③코드·비즈니스·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라고 짚는다. 규제 장벽이 적은 이 직군조차 그렇다면 다른 직업은 더 보호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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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챗GPT·Codex 전 직원에 도입…OpenAI 최대 규모급 배포
출처: OpenAI Blog
OpenAI가 6월 21일(현지) 삼성전자 임직원에게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Codex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내 전 임직원과 DX부문 전 세계 임직원이 대상으로, OpenAI의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배포 사례 중 하나다. Codex는 코드 작성·리뷰·디버깅뿐 아니라 비개발 직군이 아이디어를 사내 도구·웹사이트·자동화 워크플로로 구현하도록 돕는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데이터 보호·접근 관리 등 기업급 보안 기능을 제공해 회사 보안 정책 안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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