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공식 개소…"한국, 세계 최상위권 성장 시장"
출처: 디지털데일리
챗봇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6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 오피스 공식 개소를 선언했다. 한국은 인도·일본에 이은 아시아 세 번째 거점으로, 1인당 클로드 사용률이 세계 평균의 3.5배에 달해 116개국 중 최상위권이다. 최기영 한국 대표는 AI 기본법·하드웨어 인프라·개발자 생태계 3박자를 진출 배경으로 꼽았다. KAIST·고려대 등 국가AI연구거점 연구자 최대 60명에게 클로드를 무상 제공하는 등 연구·공익 협력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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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수출통제 직격탄…한국 'AI 주권' 전략 시험대
출처: 디지털데일리
미국 정부의 페이블 5·미토스 5 차단 조치로, 해당 모델을 활용하던 국내 기업·기관도 갑작스러운 서비스 중단에 직면했다. 특정 해외 모델에 대한 의존이 가진 위험이 드러나면서 국내 인프라·데이터 레지던시 확보 등 'AI 주권' 전략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됐다. 앤트로픽은 한국 규제 환경에 맞춘 국내 데이터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핵심 AI를 외부에 의존하는 구조의 취약성이 국내 산업계의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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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85%가 생성형 AI 도입"…10곳 중 8곳 예산 확대
출처: CIO Korea
2026년 국내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률이 85%에 이르고, 10곳 중 8곳이 관련 예산을 확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실제 전사적 내재화 단계에 이른 기업은 소수에 그쳐, 문서 작성·기획 보조 등 개인 업무를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되는 단계가 여전히 많다. 전사적으로 도입한 기업일수록 투자수익률(ROI)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낮게 나타나, 활용 범위를 넓힐수록 성과 체감도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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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챗GPT 사용"…42% "내 일자리 대체 가능"
출처: 고시위크
국내 직장인이 가장 많이 쓰는 AI는 챗GPT(72.9%)로, 문서 작성·회의록 정리·코드 분석·기획 초안 작성 등에 활용되고 있다. 'AI가 내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응답은 42.2%였고, 30대(53.4%)와 40대(45.1%)에서 특히 높았다. 한편 AI를 쓰는 직원의 78%가 회사 허락 없이 개인 구독을 업무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객·내부 정보가 외부 AI에 입력되는 보안 리스크 관리가 기업의 과제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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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2026 'AI 에이전트 전쟁' 본격 점화
출처: 테크M
네이버와 카카오가 2026년을 '에이전틱 AI 원년'으로 보고 AI 에이전트 경쟁에 본격 나선다. 네이버는 상반기에 쇼핑·통합검색 AI 에이전트와 'AI 탭'을, 카카오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카나나 서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해 능동적으로 답하고 각사 서비스 생태계와 연동되는 점이 특징으로, 검색·쇼핑·메신저 등 일상 속 AI 활용이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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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4 6월 공급 시작…AI 메모리 주도권 경쟁 가열
출처: 비즈한국
삼성전자가 엔비디아·AMD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최종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며 6월부터 본격 공급에 들어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HBM 주문의 약 70%를 점유하고 생산능력이 2026년 내내 예약된 상태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AI 수요가 메모리 공급을 앞지르는 가운데, 삼성의 HBM4 양산 성공 여부가 양사 주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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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교과서, 2026년 국어·사회·과학으로 전면 확대
출처: 교육을 비추다
2025년 수학·영어·정보 과목에서 시작된 AI 디지털교과서(AIDT)가 2026년 국어·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로 대폭 확대된다. 접속자가 몰려도 지연 시간을 1초 미만으로 유지하는 클라우드 가변 서버 등 인프라 정비가 진행 중이다. 콘텐츠 자체보다 AI 기반 학습시스템(LXP)·데이터 운영·AI 평가 역량이 교육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며, 학부모·교사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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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가장 강력한 공개 모델 '클로드 페이블 5' 출시
출처: Anthropic Blog
앤트로픽이 6월 9일 자사 최상위 미토스(Mythos)급 모델 계열의 첫 일반 공개 버전인 '페이블 5(Fable 5)'를 출시했다. SWE-bench Verified 95%, SWE-bench Pro 80.3%를 기록해 GPT-5.5, 제미나이 3.1 프로를 큰 차이로 앞섰다. 5,000만 줄 규모의 루비(Ruby) 코드베이스 전면 마이그레이션을 하루 만에 처리했는데, 수작업으로는 팀 기준 2개월 이상 걸리는 작업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지식노동·비전·과학 연구 전반에서 역대 최고 성능을 표방하며, Pro·Max·Team·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 6월 22일까지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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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페이블 5·미토스 5' 전면 차단 지시…수출통제 논란
출처: Anthropic Blog
6월 12일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페이블 5와 미토스 5에 대한 모든 외국인 접근을 차단하라는 수출통제 지시를 내려, 앤트로픽이 전 고객 대상 두 모델 접근을 즉시 중단했다(다른 모델은 영향 없음). 정부가 문제 삼은 '탈옥(jailbreak)'은 모델에 특정 코드베이스를 읽고 결함을 수정하도록 요청하는 방식으로, 앤트로픽은 "이미 GPT-5.5 등 타사 모델에서도 가능한 수준이며 보안 방어자들이 매일 쓰는 작업"이라고 반박했다. 회사는 완벽한 탈옥 방어는 현재 어떤 모델도 불가능하다며, 좁은 잠재적 결함을 빌미로 한 상용 모델 회수에 반대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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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AI 컨트롤 로드맵' 공개…오정렬 에이전트 통제 체계
출처: Google DeepMind Blog
딥마인드가 6월 18일 내부에 배치하는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잠재적 내부자 위협'으로 간주해 통제하는 다층 방어(defense-in-depth) 프레임워크 'AI 컨트롤 로드맵'을 공개했다. MITRE ATT&CK 기반으로 공격 전술을 분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다른 AI를 '감독자'로 두어 에이전트의 추론·행동을 실시간 감시·차단한다. 이미 100만 건의 코딩 에이전트 작업 기록을 분석했으며, 대부분의 위험 신호는 악의가 아니라 에이전트의 오해·과잉 실행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정책 입안자용 기술 문서 '에이전트 보안 3계층'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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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에이전트 사용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컨텍스트' 지식그래프 공개
출처: VentureBeat
아마존이 6월 17일 AI 에이전트를 위한 '컨텍스트 인텔리전스' 스택 3종을 공개했다. 핵심은 수작업 큐레이션 없이 에이전트의 사용 과정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똑똑해지는 지식그래프 서비스 'AWS Context'다. 기업 에이전트들이 서로 다른 데이터 버전 위에서 작동하며 일관성이 깨지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Fabric IQ 등과 함께 'AI 에이전트용 컨텍스트 레이어' 경쟁이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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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코덱스 대규모 업데이트…'사이트·주석'으로 기업 워크스페이스 구축
출처: VentureBeat
OpenAI가 6월 2일 에이전트 플랫폼 '코덱스(Codex)'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도메인별 워크플로, 기업 내부용 반(半)비공개 웹 호스팅 기능 '사이트(Sites)', 결과물을 제자리에서 편집하는 '주석(Annotations)' 도구가 새로 추가됐다. 에이전트형 AI가 개발자 터미널을 넘어 일반 업무 환경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업데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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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젬마 4 12B' 공개…노트북에서 돌아가는 에이전트형 AI
출처: Google Developers Blog
구글이 6월 3일 노트북·온디바이스 환경을 겨냥한 오픈 모델 '젬마 4 12B(Gemma 4 12B)'를 공개했다. Google AI Edge 스택과 결합하면 자율 데이터 처리, 시각적 인사이트 생성, 작동하는 웹페이지 제작, 일상적 도구 사용 등 에이전트형·멀티모달 작업을 클라우드 없이 기기에서 수행할 수 있다. 로컬 배포와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개발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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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수정이 탈옥인가"…사이먼 윌리슨, 페이블 5 수출통제 비판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이 페이블 5 차단의 근거가 된 '탈옥'을 두고 "코드의 보안 결함을 고쳐달라"는 지극히 평범한 요청이었다고 분석했다. 보안 연구자 케이트 무수리스를 인용해, 알려진 취약점이 담긴 코드를 모델에 주고 '코드를 수정하라'고 한 것을 탈옥으로 규정하는 것은 부당하며, 결함을 찾아 고치고 테스트하는 일은 방어자가 매일 하는 가장 가치 있는 작업이라고 지적했다. 좁은 잠재적 결함을 빌미로 한 차단이 오히려 미국의 사이버 방어 역량을 해친다는 우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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