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소식 - 2026-06-18 09:00
네이버·카카오 나란히 AI 에이전트 확장… 엇갈린 시장 평가
출처: 뉴스핌
네이버와 카카오가 동시에 AI 에이전트를 확장하고 나섰지만 증권가 평가는 갈렸다. 네이버는 베타 한 달 만에 누적 300만 명을 넘긴 'AI탭'(하이퍼클로바X 기반)을 이달 정식 출시하고, 엔비디아와 손잡고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초대형 AI 팩토리를 구축한다. 인프라 사업 기대에 LS증권은 목표주가를 3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카카오는 16일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챗GPT를 바로 쓰는 기능을 출시했으나, 증권가는 "AI 수익화는 2027년부터"라며 다올·미래에셋이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했다. 일상 서비스에 AI가 빠르게 스며드는 가운데 수익화 속도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기사 원문 보기 →
"일하는 방식 송두리째 바꿔라"… 삼성, 全 업무에 AI 전면 도입
출처: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등 삼성 전 관계사가 6월 9일부터 모든 업무에 AI를 전면 도입했다. 정보 유출 우려로 막아 왔던 챗GPT·구글 제미나이·앤트로픽 클로드 등 외부 AI 서비스도 이달 중 공식 허용된다. "외부 AI를 사와서라도 혁신하라"는 이재용 회장의 직접 지시에 따른 것으로, 개발·구매·제조·물류·마케팅·판매·서비스·경영지원 등 8대 업무에 적용된다. 사장단 'AX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8월부터 임원 2300명 합숙 교육, 연내 전 직원 교육까지 진행한다. 대기업의 업무 방식 자체가 'AI 네이티브'로 재편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다.
기사 원문 보기 →
오픈AI 샘 올트먼 방한… 삼성·네이버·카카오 연쇄 회동
출처: 파이낸셜뉴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약 8개월 만에 방한해 6월 15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와 네이버 1784 사옥을 잇따라 찾았다. 카카오와는 카카오톡 대화 맥락과 챗GPT 연계 강화 방안을, 네이버 경영진과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 디지털시티에서는 삼성전자 임직원 대상 강연도 진행했다. 앞서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에 이은 글로벌 AI 리더들의 연쇄 방문으로, 지난해 맺은 '스타게이트' 파트너십이 더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챗GPT 포 카카오'는 5월 기준 누적 가입자 1100만 명을 넘어섰다.
기사 원문 보기 →
앤스로픽, 서울 오피스 개소… "한국 투자 확대, AI 협력 거점 될 것"
출처: 파이낸셜뉴스
클로드 개발사 앤스로픽이 서울 오피스를 공식 개소하고 한국 투자와 현지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네이버와 넥슨은 최근 전체 엔지니어링 조직에 AI 코딩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를 전면 도입했고, LG CNS·한화솔루션·삼성SDS 등도 클로드 도입 사례로 소개됐다. 앤스로픽 경제지수 기준 한국은 클로드 사용량 세계 상위권 시장으로, 국가AI연구거점(NAIRL),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 등과의 협력도 추진한다. 글로벌 AI 기업이 한국을 핵심 거점으로 삼으면서 국내 개발자·기업의 활용 기반이 더 넓어질 전망이다.
기사 원문 보기 →
"2026년 국내 기업 85%가 생성형 AI 도입"… 10곳 중 8곳 예산 확대
출처: CIO Korea
올해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국내 기업이 85%를 넘어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미 55.7%가 전사(22.4%) 또는 일부 부서(33.2%)에서 활용 중이며, 응답 기업의 79.3%가 올해 관련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도입 방식은 챗GPT·MS 코파일럿 같은 상용 SaaS형이 35.5%로 가장 많았다. 다만 도입률(61%)에 비해 조직 차원의 내재화는 6.7%에 그쳐, 아직은 문서 작성·기획 보조 등 개인 업무 지원 도구에 머무는 단계라는 분석이다. '잘못된 정보 생성'(61.3%)과 '보안·개인정보 유출'(53.3%)이 주요 우려로 꼽혔다.
기사 원문 보기 →
AI가 바꾸는 한국 일자리… 사무·청년층 위협 속 '활용 역량'이 변수
출처: 전국인력신문
AI 확산이 한국 노동시장을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진다. 정보통신 전문·기술직 고용은 늘었지만 서비스·단순노무직은 줄었고, AI와 생성형 AI 모두 사무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과 전문대졸 이상에서 고용·임금에 부정적 효과가 관찰됐다. BCG는 AI 활용 역량을 갖춘 근로자와 그렇지 않은 근로자 간 생산성 격차가 빠르게 벌어진다고 경고했다. 데이터 분석가, 정보보안 분석가, 전략 자문 등은 성장성이 높고 자동화 위험은 낮은 유망 직무로 꼽혔다. 직장인에게 'AI 리터러시'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AI 테크 소식 - 2026-06-18 09:00
앤스로픽, 최강 모델 '클로드 페이블 5' 일반 공개… 고위험 질문은 차단
출처: TechCrunch
앤스로픽이 6월 9일 미토스(Mythos) 계열의 첫 일반 공개 모델 '클로드 페이블 5'를 출시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지식 노동·비전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사이버보안·생물학·화학 등 고위험 영역 질문에는 응답을 차단하고 클로드 오푸스 4.8로 대체 응답한다.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10달러, 출력 50달러로 오푸스의 두 배다. 1000시간 넘는 외부 버그바운티에서 범용 탈옥이 발견되지 않았고, 초기 데이터 기준 세션의 최소 95%가 페이블 자체 응답으로 처리됐다. 분석 플랫폼 Hex의 핵심 벤치마크에서는 처음으로 90% 점수를 기록했다.
기사 원문 보기 →
사이먼 윌리슨의 '클로드 페이블 5' 실사용 후기: 며칠치 일을 단숨에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이 페이블 5를 약 5.5시간 사용해 본 첫인상을 공개했다. 그는 "느리고 비싸지만 던지는 작업 대부분을 처리하는 큰 모델 특유의 분위기"라고 평했다. 자신의 Datasette Agent 문제를 해결한 것은 물론, 기반 LLM 라이브러리에서 네 가지 이슈를 추가로 찾아 직접 구현해 "며칠치 작업"을 해냈다고 밝혔다. 수개월간 고전하던 MicroPython의 WASM 컴파일도 풀어냈다. 다만 하루 만에 110.42달러어치 토큰을 소비해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고 지적했다.
기사 원문 보기 →
구글 딥마인드, 멀티에이전트 AI 안전 연구에 1000만 달러 펀딩
출처: MIT Technology Review
구글 딥마인드가 수백만 개의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상호작용할 때 발생할 위험을 연구하기 위해 1000만 달러 규모 펀딩을 조성했다. 슈미트 사이언스, 영국 ARIA, 협력적 AI 재단(Cooperative AI), Google.org 등이 참여한다. AGI 안전·정렬 연구를 이끄는 로힌 샤는 사람의 감독 없이 작동하고 다른 에이전트의 지시를 따르는 에이전트의 대량 보급이 전혀 새로운 위험을 낳는다고 지적했다. 스캠·프롬프트 인젝션·사이버공격의 '에이전트 버전'을 우려하며, 대규모 샌드박스 시뮬레이션 기반의 멀티에이전트 안전 연구 분야 자체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 보기 →
중국발 오픈웨이트 모델 6종 2주 만에 동시 출격… DeepSeek-V4가 주도
출처: Hugging Face Blog
6월 들어 Qwen 3.7, DeepSeek V4.1, Hunyuan Large 3, ERNIE 5.1, Doubao Pro, GLM-6 등 중국 프런티어 오픈웨이트 모델 6종이 2주 사이 쏟아졌다. DeepSeek V4.1 Flash는 공개 일주일 만에 허깅페이스 트렌딩 1위에 올랐고,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이 상위 10위 중 5개를 차지해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다. 특히 DeepSeek-V4는 1M 토큰 컨텍스트를 압축 희소 어텐션(CSA)과 고압축 어텐션(HCA)을 교차 적용해 처리, 기존 대비 KV 캐시 메모리를 약 2% 수준으로 줄였다. SWE-Verified 80.6점 등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 폐쇄형 프런티어 모델과 동급 성능을 보이며 장문 에이전트 작업에 최적화됐다.
기사 원문 보기 →
미스트랄, 미디엄 3.5·스몰 4와 통합 에이전트 '바이브' 공개
출처: Mistral AI Blog
미스트랄이 엔터프라이즈용 중급 모델 '미스트랄 미디엄 3.5'와 비용 효율 추론에 최적화한 '미스트랄 스몰 4'를 출시했다. 미디엄 3.5는 reasoning_effort 파라미터로 추론 강도를 조절하는 멀티모달 모델로 에이전트·코딩에 초점을 맞췄고, 스몰 4는 인스트럭트·추론·코딩을 하나로 합친 256k 컨텍스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함께 공개된 통합 에이전트 '바이브(Vibe)'는 Work·Code 모드와 VS Code 확장을 제공해 장기 생산성·코딩 작업을 지원한다. 오픈웨이트 음성합성 모델 'Voxtral TTS'와 산업용 물리 AI 'Emmi AI' 파트너십도 함께 발표됐다.
기사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