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소식 - 2026-06-17 09:00
생성형 AI 일자리 영향 본격화…사무·서무직 'AI 노출도' 82점으로 최고
출처: 세계일보
국회예산정책처의 'AI 기술발전과 노동'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에 가장 크게 영향받는 직종은 사무·서무직으로, AI 노출도 지수가 100점 만점에 82점으로 가장 높았다. 문서작성·요약·번역이 대표적 영향 과업이며, IT·기술직(75점)이 뒤를 이었고 생산·기능직은 22점으로 가장 낮았다. 보고서는 특히 문서작성 등 신입·주니어의 핵심 과업이 빠르게 대체·보완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재교육 체계를 'AI 활용'에서 '직무 전환'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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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와 일하는 법' 재설계…KT, 한국형 AI 안전성 평가지표 'K세이프-MM' 공개
출처: 테크M
SK텔레콤과 KT가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AX 혁신 2.0'을 추진하며 AI를 단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 주체'로 정의하고, 직급·부서 구분 없이 운영되는 'AX 샌드박스'를 도입해 일하는 방식 자체를 재설계한다. KT는 고려대와 함께 한국 문화 맥락을 반영한 멀티모달 AI 안전성 벤치마크 'K세이프-MM'을 공개했다. 총 1만4135개 평가 샘플로 구성됐으며 제미나이·하이퍼클로바X 등 12개 글로벌 모델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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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품고 "모두를 위한 AI 에이전트" 시대 연다
출처: 테크M
국민성장펀드 등으로 56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한 업스테이지가 AI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와 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AXZ를 인수해 'B2B와 B2C를 아우르는 업스테이지 컴퍼니'로 거듭난다고 밝혔다. 김성훈 대표는 "이제는 에이전트에게 일을 시키는 시대"라며 연말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소스 모델을 내놓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다음 검색에는 출처를 함께 보여주는 'AI 오버뷰'를 적용하고, 뉴스·쇼핑·맛집 등 생활형 검색에 실제 데이터를 결합해 생성형 AI의 허위정보 문제를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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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리에 외부 AI 연결 검토…iOS 27서 '멀티 AI' 확장 가능성
출처: 테크M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iOS 27에서 외부 AI 앱이 음성비서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에 직접 연결되도록 하는 확장 기능을 검토 중이다. 시리를 애플 자체 모델에만 묶지 않고 제미나이·클로드 등 여러 AI 챗봇을 사용자가 선택해 쓸 수 있게 한다는 구상으로, 작업 성격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골라 쓸 수 있게 된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와 EU 디지털시장법(DMA) 등 규제가 변수로 남아 있으며, 정식 기능은 9월 iOS 27 배포 전후 공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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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삼성·SK·현대차·LG·네이버와 잇단 AI 회동
출처: 파이낸셜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나흘간의 방한 일정 마지막 날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그룹, LG그룹, 네이버와 스타트업 주요 인사들을 잇따라 만났다. 최태원 회장과는 반도체 협력, 현대차와는 로보틱스·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LG와는 엑사원·로봇 부품, 네이버와는 소버린 AI와 'AI 팩토리' 구축을 논의했다. 삼성전자와는 반도체 공급 확대를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한국을 AI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삼으려는 행보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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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7월 21일 시행
출처: 인공지능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7월 21일 시행되는 개정 '인공지능기본법'에 맞춰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공공분야 AI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AI 제품·서비스 확인 제도가 신설되고, 혁신 기술 확보를 위한 AI연구소 설립 절차가 구체화된다. 특히 장애인·고령자뿐 아니라 경력단절여성·구직자·비수도권 중소기업 재직자·농어업인 등도 'AI 취약계층'에 포함해 AI 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다. 시행령안에 대한 의견은 6월 19일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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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테크 소식 - 2026-06-17 09:00
앤트로픽, 최상위 모델 '클로드 페이블 5'와 '미토스 5' 동시 공개
출처: Anthropic Blog
앤트로픽이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클로드 페이블 5'와 '미토스 5'를 동시에 공개했다. 두 모델은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와 최대 12만8000 토큰 출력, 2026년 1월 지식 컷오프를 갖췄다. 페이블 5는 미토스 5와 동일한 성능에 강력한 안전 가드레일을 적용한 버전으로, 가드레일이 작동해 요청이 거부되면 자동으로 다른 모델로 대체해 주는 API 옵션이 새로 추가됐다.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10달러, 출력 50달러로 기존 오퍼스 4.x의 약 두 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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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텍스트를 4배 빠르게 생성하는 오픈모델 '디퓨전젬마' 공개
출처: Google DeepMind Blog
구글 딥마인드가 토큰을 하나씩 생성하는 기존 방식 대신 이미지 생성에 쓰이던 '확산(diffusion)' 기법으로 텍스트를 만드는 260억 파라미터 오픈웨이트 모델 '디퓨전젬마'를 공개했다. 한 번에 256개 토큰을 병렬 생성해 H100 GPU 한 장에서 초당 1000토큰 이상을 처리하며, 이는 기존 자기회귀 모델보다 4~5배 빠른 속도다. 추론 시 38억 파라미터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로, NVFP4 양자화 시 약 18GB VRAM에 들어가 RTX 5090 등 소비자 GPU에서도 구동된다. Apache 2.0 라이선스로 허깅페이스·캐글·버텍스 AI에 배포됐으나, MMLU 등 벤치마크 품질은 젬마 4보다 낮아 속도가 중요한 실험용으로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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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컴퍼니, 로컬 구동 컴퓨터 제어 에이전트 'Holo3.1' 공개
출처: Hugging Face Blog
프랑스 H컴퍼니가 컴퓨터 사용(Computer Use) 에이전트 모델군 'Holo3.1'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웹·데스크톱·모바일 환경 전반의 안정성을 개선해 안드로이드월드 벤치마크에서 35B 모델 점수가 67%에서 79.3%로 향상됐다. 0.8B·4B·9B·35B-A3B 등 4종 크기로 제공되며, 처음으로 FP8·Q4 GGUF·NVFP4 양자화 체크포인트를 함께 배포해 소비자 PC에서 외부로 데이터를 보내지 않는 완전 로컬·프라이빗 실행이 가능하다. DGX 스파크에서 NVFP4 적용 시 단계당 평균 처리시간이 6.8초에서 3.3초로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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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윌리슨, 클로드 페이블 5 첫 사용기 "거대 모델의 위력"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이 출시 당일 클로드 페이블 5를 약 5시간 반 사용한 첫인상을 공유했다. 느리고 비싸지만 방대한 지식과 강력한 코딩 능력을 보였으며, 자신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목록을 정확히 나열하는 등 '거대 모델 특유의 깊이'를 체감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페이블 5로 자신의 Datasette Agent에 사람 승인 기능을 추가하고 LLM 라이브러리의 네 가지 기능까지 구현해 "며칠치 작업을 하루 만에 끝냈다"고 밝혔다. 하루 토큰 사용액은 110달러어치였으나 월 100달러 구독 한도 안에서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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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램버트 "오픈 모델과 폐쇄 모델은 서로 다른 지수곡선 위에 있다"
출처: Interconnects
AI 연구자 네이선 램버트가 뉴스레터 인터커넥츠에서 오픈 모델과 폐쇄 모델 생태계의 미래 균형을 가르는 핵심 쟁점은 결국 '경제성'이라고 분석했다. 사용자들이 최고 수준의 폐쇄 모델에 앞으로도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것인지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그는 두 진영이 서로 다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진단하며, 발전 속도와 비용 구조의 차이를 짚었다. 램버트는 이 시기 Ai2(앨런AI연구소)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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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치, '책상 위에서 직접 일하는 AI 에이전트' 부상 조명
출처: The Batch (DeepLearning.AI)
앤드류 응이 이끄는 딥러닝닷에이아이(DeepLearning.AI)의 주간 뉴스레터 더 배치는 최신 호에서 단순히 대화만 하는 챗봇을 넘어 사용자의 데스크톱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의 부상을 다뤘다. 같은 호에서는 규제 포획이나 오픈소스 억제를 노린 각국 정부 대상 AI 입법 로비 동향, 그리고 고객사에 직접 파견돼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구축·튜닝하는 'AI 포워드 디플로이드 엔지니어(FDE)'라는 새로운 직무도 함께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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