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소식 - 2026-06-15 09:00
미국 정부, 앤트로픽 '페이블 5·미토스 5' 해외 접근 전면 차단
출처: ZDNet Korea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앤트로픽 최신 모델 페이블 5·미토스 5에 대해 외국 국적자 전원의 접근을 금지하는 수출통제 지침을 내렸고, 앤트로픽은 전 고객 대상 서비스를 즉시 중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앤디 재시 아마존 CEO가 내부 연구진이 발견한 '탈옥 취약점'을 정부에 보고한 것이 발단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서명했다. 클로드 소넷·오퍼스 등 다른 모델은 영향이 없다. 앤트로픽은 "오해에서 비롯된 과도한 조치"라고 반발했으며, 업계는 올가을 예정된 앤트로픽 IPO에 타격이 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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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1인 1에이전트 도입"…전사 AI 전환 가속 주문
출처: ZDNet Korea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 New 이천포럼'에서 3일간 AI를 단일 주제로 집중 토론하며 신속한 AI 전환(AX)을 당부했다. 그는 "'나의 AI'에서 '우리의 AI'로 진화해야 한다"며 구성원 1인당 1개의 AI 에이전트 도입을 제시했다. 현재 구성원 90% 이상이 AI를 쓰지만 개인 활용을 넘어 조직 전체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AX의 본질을 '운영개선(O/I)'으로 정의하고, 메모리·데이터센터·에너지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SK의 강점으로 꼽으며 "지금 전속력으로 실행하지 않으면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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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제미나이 제치고 국내 생성형 AI 앱 매출 2위 올라
출처: ZDNet Korea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 집계 기준, 앤트로픽 클로드가 국내 아이폰 생성형 AI 앱 매출에서 구글 제미나이를 제치고 챗GPT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매출 성장률은 1위로, 다운로드 증가보다 기존 이용자의 유료 전환과 고가 요금제(월 220달러 '맥스 20x') 업그레이드가 성장을 이끌었다. 한국은 미국(41.1%)에 이어 클로드 매출 비중 2위(4.7%) 시장으로 부상해 일본을 앞질렀다. 앤트로픽은 한국 지사장을 선임하고 이달 서울 사무소 개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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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올해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26% 급증"…AI가 주범
출처: 전자신문
가트너는 2026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전년 447TWh에서 565TWh로 2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연산 집약적인 AI 워크로드 급증이 원인으로, 전력 수요는 5년 만에 2.8배 증가가 예상된다. 올해 AI 최적화 서버가 전체 전력 소비의 31%를 차지하고 내년이면 기존 서버를 넘어선다. 2030년 소비량은 1200TWh를 넘어설 전망으로, 전력망 공급 부족이 모든 데이터센터 이용자에게 직접 영향을 줄 것이라며 고효율 냉각·엣지 컴퓨팅 투자 병행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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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일자리 불안 대응 '클로드 코어' 출범…1000명 양성
출처: ZDNet Korea
앤트로픽이 1억5000만 달러를 투입해 경력 초기 인재 1000명을 1년간 풀타임(연봉 8만5000달러)으로 양성·고용한 뒤 미국 비영리단체 400곳에 배치하는 펠로십 '클로드 코어'를 출범했다. 첫 기수 100명은 올해 10월 시작하며, 학력 제한 없이 만 18세 이상·풀타임 경력 2년 미만이 지원 대상이다. 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 우려 속에 단순 기금·교육을 넘어 현장에 AI 활용 인력을 직접 투입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오픈AI·구글·마이크로소프트도 유사한 기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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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어폰 없이 70여 개 언어 실시간 통역…번역 앱 전면 개편
출처: 전자신문
구글이 제미나이 3.5 기반 '라이브 트랜슬레이트'를 구글 번역 앱에 전면 도입해 70여 개 언어를 실시간 통역할 수 있게 됐다. 동시 통역에 가까운 '연속 실시간 생성' 방식으로 원 화자와의 시차가 수 초에 불과하고, 언어를 자동 감지해 여러 언어가 섞인 대화에서도 쓸 수 있다. 화자의 억양·말투까지 살리며, 이어폰 없이 스마트폰을 귀에 대면 통역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화상회의 '구글 미트'에도 적용돼 해외 출장·다국어 회의 등 일상과 업무에서 활용도가 높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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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테크 소식 - 2026-06-15 09:00
앤트로픽, 오퍼스 넘어선 '미토스급' 모델 '클로드 페이블 5'·'미토스 5' 공개
출처: Anthropic Blog
앤트로픽이 오퍼스급을 뛰어넘는 '미토스급' 모델 클로드 페이블 5와 미토스 5를 공개했다. 페이블 5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지식 노동·비전 등 거의 모든 벤치마크에서 최고 성능을 기록했으며, 스트라이프는 5천만 줄 루비 코드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두 달치 작업에서 하루로 단축했다고 전했다. 사이버보안·생물·화학 등 악용 위험 질의는 분류기가 감지해 오퍼스 4.8로 자동 전환되며, 이 폴백은 전체 세션의 5% 미만에서만 작동한다.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10달러, 출력 50달러다. 보안 특화 미토스 5는 미 정부와의 '글래스윙' 프로젝트를 통해 사이버 방어자에게만 제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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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윌리슨의 '클로드 페이블 5' 실사용 첫인상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이 페이블 5를 약 5시간 반 사용한 첫인상을 공개했다. 느리고 비싸지만 방대한 지식과 처리력에서 "큰 모델 특유의 냄새"가 난다고 평했다. 모델은 1백만 토큰 컨텍스트, 최대 출력 12만8천 토큰, 2026년 1월 지식 컷오프를 갖췄고 가격은 오퍼스의 두 배다. 그는 페이블에게 마이크로파이썬 샌드박스를 풀 파이썬으로 전환하게 하고, 자신의 LLM 라이브러리에 도구 호출 일시정지·재개 기능(LLM 0.32a3)을 거의 전부 작성하게 하며 "며칠치 작업을 하루에 끝냈다"고 했다. 하루 토큰 사용액은 11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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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모두를 위한 AI: 우리의 계획' 발표
출처: OpenAI Blog
샘 올트먼과 야쿠브 파호츠키가 AI를 20세기 전기 보급에 비유하며 오픈AI의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1) 연구 과정을 자동화하는 '자동 AI 연구자' 구축, (2) 과학·생산성·경제 성장 가속, (3) 모든 사람에게 '개인 AGI' 제공이다. 회사는 2028년 3월까지 자사 연구의 상당 부분을 AI가 연구자와 함께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모든 것을 완전 자동화하는 미래는 원치 않으며, 권력 집중보다 광범위한 분산이 더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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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확산 기반 오픈 모델 '디퓨전젬마' 공개
출처: MLQ News
구글 딥마인드가 토큰을 하나씩 생성하는 대신 이미지 확산 방식처럼 256개 토큰을 병렬로 만들어내는 26B(활성 3.8B) MoE 모델 디퓨전젬마를 공개했다. 단일 H100에서 초당 1천 토큰 이상으로 기존 자기회귀 모델보다 4~5배 빠르며, NVFP4로 양자화하면 약 18GB로 RTX 5090 같은 소비자용 GPU에서도 구동된다.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허깅페이스·캐글·버텍스AI에 배포됐다. 다만 MMLU·코딩 등 품질은 젬마 4보다 낮아, 구글은 품질이 중요한 운영 환경엔 젬마 4를, 저지연이 중요한 곳엔 디퓨전젬마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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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3.5 기반 실시간 통역 모델 출시…70여 개 언어 지원
출처: 전자신문
구글이 최신 제미나이 3.5 기반 번역 모델 '라이브 트랜슬레이트'를 구글 번역 앱에 전면 도입했다. 순차 통역에서 동시 통역에 가까운 '연속 실시간 생성' 방식으로 전환돼, 즉시 번역과 문맥 파악 사이의 균형을 모델이 맞추며 원 화자와의 시차가 수 초에 불과하다. 언어를 자동 감지해 여러 언어가 뒤섞이는 다국어 대화에서도 쓸 수 있고, 화자의 억양·말투·음높이까지 살린다. 이어폰 없이 스마트폰을 귀에 대고 통역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화상회의 플랫폼 구글 미트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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