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소식 - 2026-06-13 09:00
삼성전자 DX부문, 챗GPT·제미나이·클로드 외부 생성형 AI 공식 도입
출처: 인공지능신문
삼성전자가 6월 12일 디바이스경험(DX)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챗GPT·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를 공식 도입했다. 자체 모델 '삼성 가우스'를 유지·강화하면서 글로벌 빅테크 AI를 함께 쓰는 '투트랙 전략'으로 전사적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4~5월 임직원 2,50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검증(PoC)을 거쳐 선호도·보안성을 종합 평가했으며, 보안 교육 이수자에게만 사용 권한을 부여한다. 사무 환경의 'AI Driven Company'와 2030년 'AI 자율공장' 구축을 동시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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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한국 생성형 AI 앱 매출 2위…챗GPT 맹추격
출처: 연합뉴스
앤트로픽 '클로드'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한국 iOS 생성형 AI 앱 매출 2위, 매출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고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가 밝혔다. 3월 23일 제미나이를 처음 추월한 뒤 격차를 벌렸고, 5월 5일 하루 매출 약 10만4천 달러(약 1억5천만원)로 최고치를 찍었다. 다운로드 수는 비슷한데 매출이 급증해, 기존 이용자의 유료 전환·상위 요금제 업그레이드가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 미국(41.1%)에 이은 클로드의 2위 수익 시장(4.7%)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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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AI 전환서 실수" 시인…"올해 추가 대규모 감원 없다"
출처: 연합뉴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내부 메모에서 AI 전환 과정의 실수를 인정하며 올해 추가 전사 규모 감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직원 7천 명을 AI 부서로 강제 이동하는 등 공격적 조직 개편을 단행했으나 1년도 안 돼 한계에 부딪힌 모습이다. 그는 "수백~수천 명이 아니라 매우 강력한 10~20명만 있으면 진짜 진보가 가능하다"며 소수정예 전략을 강조했다. 메타는 사내 AI 사용 비용 급증으로 '토큰맥싱'에서 '토큰미니마이징'으로 선회하고 직원별 사용량 예산·한도를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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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BM4 6월 본격 공급…SK하이닉스와 AI 메모리 경쟁 가열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삼성전자가 엔비디아·AMD의 HBM4 최종 품질 테스트를 통과해 6월부터 본격 공급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월 업계 최초로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한 삼성의 HBM 점유율은 1분기 약 30%까지 올라온 것으로 추산된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HBM 물량의 약 70%를 점유하며 선두를 지키고,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 등이 생산 물량 선확보를 위한 투자를 제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 메모리반도체 시장은 전년 대비 85% 성장한 4,021억 달러 규모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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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67억 투입 'AI 융합형 교육실' 118개교 지원
출처: 서울경제
교육부가 '2026년 AI 융합형 교육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 118곳에 총 167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선정 학교들은 올해 하반기까지 AI 융합형 교육실 공간 구축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한다. AI 교육지원센터도 2026년 3개 교육청에 우선 설립한 뒤 2028년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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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가 IT 전략 바꾼다"…2026 기업 1순위는 업무 자동화
출처: CIO Korea
2026 IT 전망 조사에서 국내 기업의 IT 전략 1순위로 'AI 기반 업무 자동화'가 꼽혔다. 생성형 AI는 전사적 활용과 자동화, 피지컬 AI·로봇 등 새로운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최대 도전 과제로는 예산·투자 한계(43.3%)와 AI·데이터 인재 부족(40.0%)이 지목됐다. IT 부서의 핵심 변화로는 AI·데이터 역량 강화(46.5%)와 업무 자동화 확대(45.2%)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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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채용 트렌드…"AI 활용 인재·스킬 중심"으로 이동
출처: 한국경제
2026년 채용 시장에서 'AI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기업의 74.5%가 채용 규모를 유지·확대하겠다고 답했고, 조직 기여도가 높은 4~7년 차 경력직과 AI·데이터 활용 역량(24.2%) 보유자 수요가 늘었다. 국내 300인 이상 기업의 42%가 2026년부터 스킬 기반 채용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2024년보다 18%포인트 증가했다. 채용 과정 자체에 AI를 도입하는 움직임(30.6%)도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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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테크 소식 - 2026-06-13 09:00
앤트로픽, 최강 모델 '클로드 페이블 5'·'미토스 5' 공개…개발자 초기 반응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앤트로픽이 6월 초 새 플래그십 모델 '클로드 페이블 5'와 미토스(Mythos) 계열 모델을 공개했다. 페이블 5는 일반 사용에 맞게 안전성이 조정된 미토스급 모델로 소개됐다.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은 6월 9일 직접 사용해 본 초기 인상을 정리하며 코딩·추론 작업에서의 향상을 짚었다. 앞서 공개된 오퍼스 4.8이 "작지만 분명한 개선"이라는 평가를 받은 데 이어 나온 후속 릴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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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오픈웨이트 확산형 모델 '디퓨전젬마' 공개…초당 500토큰 생성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구글이 지난해 실험적으로 선보였던 제미나이 디퓨전 연구를 오픈웨이트(Apache 2.0) 젬마 모델 'diffusiongemma-26B-A4B-it'로 정식 공개했다. 확산(diffusion) 방식으로 텍스트를 생성해 일반적인 자기회귀 모델보다 빠른 속도가 특징이다. 사이먼 윌리슨은 엔비디아 NIM 무료 API로 테스트해 초당 약 500토큰 이상의 생성 속도를 확인했다. 고속 추론·온디바이스 활용이 필요한 개발자에게 주목할 만한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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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1년치 'AI 악용 사이버 위협' 분석…보안 프레임워크 한계 지적
출처: Anthropic Blog
앤트로픽이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악성 사이버 활동으로 차단된 832개 계정을 분석해 MITRE ATT&CK 프레임워크에 매핑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공격자의 67.3%가 악성코드 작성 등 공격 준비에 AI를 활용했고, 중·고위험 행위자 비중은 6개월 만에 33%에서 56%로 약 1.7배 늘었다. 공격이 초기 침투보다 침투 이후 단계(계정 탐색·측면 이동)로 옮겨가고 있어 기존 위협 평가 지표가 더는 유효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자율적으로 공격을 연결·실행하는 '에이전트형' 행위는 MITRE 체계에 아직 반영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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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코덱스 업데이트…에이전트가 사내 워크스페이스·플러그인 구축
출처: VentureBeat
오픈AI가 에이전트형 AI 플랫폼 '코덱스(Codex)'를 대폭 업데이트해 기업용 기능을 강화했다. 직무별 워크플로우와 함께, 사내에서 빠르게 웹을 호스팅하는 'Sites' 기능을 도입해 에이전트가 상호작용형 업무 환경을 직접 구축할 수 있게 했다. 가트너는 2026년 말까지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40%가 작업 특화 AI 에이전트를 포함할 것으로 전망했다(현재 5% 미만). 에이전트가 개발 터미널을 넘어 실제 기업 업무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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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깅페이스, 중국發 오픈모델 약진…딥시크 V4·젬마 4가 인기 상위
출처: Hugging Face Blog
허깅페이스 트렌딩 집계에서 6월 프런티어 공개 물결 이후 딥시크 V4.1 플래시가 출시 1주일 만에 인기 1위에 올랐다. 상위 10개 중 5개를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이 차지해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고,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상업적 활용이 명확한 젬마 4가 3위를 지켰다. 트랜스포머 라이브러리 v5.10.1은 인코더 없는 멀티모달 모델 '젬마 4 통합(Unified)' 등 신규 모델을 지원한다. 오픈소스 모델 생태계의 무게중심 이동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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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SEC에 기업공개(IPO) 위한 S-1 비공개 제출
출처: Anthropic Blog
앤트로픽이 6월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S-1 등록신고서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SEC 심사를 마치면 상장에 나설 수 있는 선택지를 확보한 것으로, 공모 주식 수와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공시는 증권법 규칙 135에 따른 것으로 증권의 매도·매수 청약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대표 AI 기업의 상장 추진은 업계 투자·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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