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구글 클라우드, 전 세계 삼성전자 DX부문 직원에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공급
출처: 한국경제
삼성전자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디바이스경험(DX)부문 임직원 업무에 구글 클라우드의 기업용 AI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다. 구글 클라우드는 국내 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임직원은 사내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지식과 데이터를 검색·종합할 수 있고, 인사·마케팅 등 현업 부서 직원도 로우코드·노코드 방식으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보안은 삼성전자 전용 클라우드 테넌트 환경으로 관리해 민감 정보의 외부 유출을 차단한다.
기사 원문 보기 →
오픈AI, 업무 전용 서비스 '챗GPT 워크' 출시…문서 작성부터 업무 수행까지
출처: 아시아투데이
오픈AI가 GPT-5.6과 코덱스를 기반으로 한 업무 전용 서비스 '챗GPT 워크'를 공개했다. 여러 앱과 파일에서 정보를 모아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웹앱을 만들고, 반복 업무와 장시간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슬랙·마이크로소프트 팀즈·구글 드라이브·이메일·캘린더 등과 연동되며, 예약 작업 기능으로 일정에 맞춰 반복 업무를 자동 처리한다. 데스크톱 앱에는 내장 브라우저와 '컴퓨터 사용' 기능도 추가됐다. 프로·엔터프라이즈·에듀 이용자부터 순차 제공되며 플러스·비즈니스 이용자로 확대될 예정이다.
기사 원문 보기 →
삼성전자 '실적' vs SK하이닉스 '실탄'…AI 메모리 패권경쟁 2라운드
출처: 아주경제
삼성전자가 2분기 매출 약 171조원, 영업이익 약 89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전년 동기의 약 19배를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D램·낸드 가격이 급등한 결과다. SK하이닉스는 약 43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로 국내 공장 증설과 첨단 장비 확보에 나서며 HBM 선점 우위를 지키려 한다. 다만 실적 발표 당일 코스피가 4.9% 급락하고 두 회사 주가도 6% 넘게 떨어지는 등 AI 호황 지속 여부에 대한 시장의 의문도 커지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AI는 누구의 임금을 올리고 누구의 일을 흔드나
출처: 뉴스핌
AI가 직업 전체를 없애기보다 직업 안의 '과업'을 먼저 쪼개, 반복 업무는 대체하고 판단·조정·설계 업무는 사람에게 남긴다는 분석이다. OECD는 고소득·고숙련 직무에서 AI 노출이 고용·임금 증가와 긍정적으로 연결된다고 봤고, KDI는 2023년 기준 국내 일자리의 38.8%가 업무의 70% 이상 자동화 위험에 노출됐다고 분석했다. 임금 격차의 관건은 AI를 반복업무 대체 도구가 아닌 고부가가치 판단을 늘리는 보완재로 쓰는가에 달려 있다. 기사는 직업명이 아닌 과업 중심의 재교육과 AI 활용 규칙 마련을 해법으로 제언한다.
기사 원문 보기 →
중국 딥시크, 자체 AI 추론 반도체 개발 추진…엔비디아·화웨이 의존 축소
출처: 뉴스핌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으며 반도체 설계·파운드리·메모리 업체와 협의 중인 초기 단계다.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 최첨단 칩 공급이 막힌 가운데, 알리바바·바이두에 이어 딥시크까지 자체 칩 경쟁에 합류했다. 오픈AI(할라페뇨)와 앤트로픽도 자체 추론 칩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AI 서비스 확산으로 빠르게 커지는 추론 반도체 시장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앤트로픽, 클로드 Fable 5 재배포…새 사이버보안 안전장치·산업 공동 탈옥 프레임워크 도입
출처: Anthropic News
앤트로픽이 6월 12일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로 중단됐던 최신 모델 클로드 Fable 5를 7월 1일부터 전 세계에 다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마존 연구진이 Fable 5의 안전장치를 우회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낸 사례가 계기가 됐으며, 앤트로픽은 문제의 기법을 99% 이상 차단하는 개선된 안전 분류기를 새로 훈련했다. 또한 아마존·MS·구글 등과 함께 AI '탈옥(jailbreak)'의 심각도를 능력 향상·범위·무기화 용이성·발견 가능성 네 기준으로 평가하는 산업 공동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미국 정부와의 사전 테스트·정보 공유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기사 원문 보기 →
오픈AI, 업무용 에이전트 'ChatGPT Work'와 GPT-5.6 정식 출시
출처: Digital Applied
오픈AI가 7월 9일 GPT-5.6 기반의 업무용 에이전트 ChatGPT Work를 공개했다. 목표를 제시하면 여러 앱의 맥락을 모아 스프레드시트·슬라이드·문서·웹앱 등 완성된 결과물을 몇 시간에 걸쳐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코딩 도구 코덱스(Codex) 앱이 새 ChatGPT 데스크톱 앱으로 통합되고, 별도의 Atlas 브라우저는 단계적으로 종료된다. 오픈AI는 코덱스 주간 사용자가 500만 명을 넘었고 100만 명 이상이 개발 외 업무에 쓰고 있으며, 1,400개 이상의 플러그인 연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 보기 →
오픈AI, 음성 대화 모델 'GPT-Live' 공개…어려운 작업은 GPT-5.5에 위임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오픈AI가 ChatGPT 음성 모드에 쓰이던 노후 모델을 마침내 교체한 GPT-Live를 선보였다.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은 몇 주간 프리뷰로 사용한 결과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웹 검색·심층 추론 등 복잡한 작업은 배경에서 GPT-5.5에 위임하고, 결과가 준비되면 대화 흐름을 유지한 채 가져오는 방식이다. 기존 음성 모드는 2024년 지식 컷오프의 GPT-4o 세대 모델이어서 브레인스토밍 도구로서 활용도가 제한적이었다.
기사 원문 보기 →
사이먼 윌리슨, LLM 기반 코딩 에이전트 'llm-coding-agent 0.1a0' 공개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이 자신의 LLM 라이브러리를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로 확장해 만든 간단한 코딩 에이전트를 알파 버전으로 공개했다. spec.md 명세 작성 후 레드/그린 TDD 방식으로 클로드 코드가 직접 구현했으며, 파일 읽기·편집, 명령 실행, 검색 등 6종의 도구를 갖췄다. `uvx --prerelease=allow --with llm-coding-agent llm code` 명령으로 실행할 수 있고, CodingAgent 클래스 형태의 파이썬 API도 함께 제공한다. LLM 라이브러리가 단순 호출 도구에서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기사 원문 보기 →
허깅페이스, 로보틱스 프레임워크 'LeRobot v0.6.0' 공개…월드 모델·보상 모델 대거 추가
출처: Hugging Face Blog
허깅페이스가 로봇 학습 루프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둔 LeRobot v0.6.0을 발표했다. 미래를 미리 상상하며 행동하는 월드 모델 정책(VLA-JEPA, LingBot-VA, FastWAM)과 새로운 VLA(엔비디아 GR00T N1.7, MolmoAct2 등), 로봇의 성공 여부를 판별하는 보상 모델 API가 추가됐다. LIBERO-plus·RoboTwin 2.0 등 6종의 신규 시뮬레이션 벤치마크를 단일 CLI(lerobot-eval)로 통합했고, 데이터 로딩 속도는 최대 2배 빨라졌으며 기본 설치 의존성은 약 40% 줄었다. 클라우드 학습(HF Jobs)과 FSDP 분산 학습도 지원한다.
기사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