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소식 - 2026-07-08 09:00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4조 '사상 최대'… AI 메모리가 이끌었다
출처: 머니투데이
삼성전자가 7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무려 1810% 급증한 사상 최대급 실적이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만 93조원대로 추정된다. AI 열풍이 우리 대표 기업의 실적과 주식시장에 얼마나 직접적으로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일반 투자자와 직장인에게도 관심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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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사무직 삼켰다"… AI 도입기업 3곳 중 1곳 채용 줄여
출처: 이데일리
생성형 AI 확산이 국내 고용 지형을 바꾸고 있다. AI를 도입한 기업 셋 중 한 곳은 채용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사무 보조원·경리 등 중소기업 사무직 채용공고가 챗GPT가 쓰이기 시작한 2023년 이후 2~3년 사이 가파르게 감소했으며, 이들 직군은 AI 대체 위험도가 높고 여성 종사자가 많다는 점이 우려를 키운다. 지난 3년간 청년층 일자리 감소분의 98.6%가 AI 고노출 업종에서 발생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다만 AI 인프라 확장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는 양극화 양상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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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못 치던 아이들이 데이터 분석"… AI 시대 교실이 바뀐다
출처: 머니투데이
학교 현장에서 AI 교육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교육부는 올해 초·중·고·특수학교 1141곳을 AI 중점학교로 선정했고, 내년 1500곳, 2028년 200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코딩이나 타자에 익숙지 않던 학생들도 AI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기능 숙달보다 '발상'과 활용 능력이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가르칠 교사와 실습 기기가 부족해 교사 한 명이 여러 학교를 도는 등 현장 인프라 부족은 과제로 지적된다. AI가 자녀 교육과 미래 직무 역량에 미치는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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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AI 에이전트' 정면승부… 일상 서비스로 확장
출처: 뉴스핌
네이버와 카카오가 나란히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확장하며 경쟁이 본격화됐다. 네이버는 검색에 AI 요약·추천·행동 제안을 결합한 'AI탭'을 정식 출시해, 베타 2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400만 명을 넘어섰고 예약·구매·신청 등 실행 단계까지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챗GPT를 직접 쓸 수 있는 기능과 대화 맥락을 이해해 기능을 선제 제안하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선보였다. 일반 이용자가 매일 쓰는 검색·메신저에 AI 비서가 스며들면서, 생활 속 AI 활용이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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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AI·반도체에 4755조 투자… "미래 승부처는 AI"
출처: 파이낸셜뉴스
삼성과 SK가 AI·반도체 분야에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계획을 내놨다. 삼성그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충남권 HBM 패키징 팹, 영남권 로봇·피지컬 AI 사업 등에 2655조원을, SK그룹은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에 2100조원을 투입한다. 양사 합산 4755조원으로, 올해 정부 예산의 6.5배, 국내 연간 GDP의 2배에 달하는 규모다. AI를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대기업들의 대규모 베팅으로, 관련 산업과 고용에 광범위한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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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반도체 특별법 시행·AI 지원 확대… 경제 정책 이렇게 바뀐다
출처: 이투데이
올해 하반기부터 AI·반도체 관련 정책과 제도가 잇달아 시행된다. 반도체 특별법이 본격 시행되고 AI 산업 지원이 확대되며, 정부는 제조업의 AI 전환(M.AX)을 추진하고 AI 제품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올해 1월 시행된 AI 기본법은 학습데이터를 법적 개념으로 정의하고 고영향 AI 사업자에 공개 의무를 부과하는 등 EU식 사전 규제를 도입했다. 기업과 개인 모두 AI 활용 시 지켜야 할 규칙과 정부 지원책이 구체화되는 만큼, 직장인들도 관련 제도 변화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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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테크 소식 - 2026-07-08 09:00
앤트로픽, 클로드 소네트 5 공개… 클로드 코드 기본 모델로 채택
출처: Anthropic Blog
앤트로픽이 "가장 에이전트다운 소네트"라고 소개한 클로드 소네트 5를 공개하고 클로드 코드의 기본 모델로 채택했다. 100만 토큰 규모의 네이티브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해 대규모 코드베이스와 장문 문서를 한 번에 다룰 수 있다. 브라우저·터미널 등 도구를 스스로 사용하며 계획을 세우고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API 가격은 8월 31일까지 프로모션으로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달러가 적용되며 이후 3달러·15달러로 인상된다. 무료·프로 요금제의 기본 모델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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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5.6 공개… Sol·Terra·Luna 3단계 체계로 개편
출처: OpenAI Blog
오픈AI가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계열 GPT-5.6을 제한적으로 공개하며 티어 체계를 재편했다. 최고 성능의 Sol, 균형형 Terra, 빠르고 저렴한 Luna의 3단계로 구분된다. 저지연 음성·멀티모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시간 모델 gpt-realtime-2.1과 mini 버전도 함께 출시돼, 캐싱 개선으로 실시간 음성 p95 지연을 최소 25% 낮췄다. GPT-5.6 Sol은 7월 중 Cerebras에서 초당 최대 750토큰 속도로 일부 고객에게 우선 제공된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작업 성격에 맞춰 성능·비용을 세분화해 선택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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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허깅페이스, 오픈 로보틱스에 Isaac GR00T 1.7 VLA 모델 공급
출처: NVIDIA Blog
엔비디아와 허깅페이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추론형 비전-언어-행동(VLA) 모델 Isaac GR00T 1.7과 원격조작 프레임워크 Isaac Teleop을 허깅페이스의 오픈소스 로보틱스 라이브러리 LeRobot에 통합했다고 7월 6일 발표했다. 물리 AI를 위한 프런티어 모델 NVIDIA Cosmos 3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오픈소스 로보틱스 커뮤니티가 상용 수준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직접 내려받아 실험할 수 있게 돼, 로봇 개발 진입 장벽이 낮아졌다는 평가다. 실무 개발자에게는 로봇 학습·배포 파이프라인을 오픈 생태계에서 구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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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깅페이스, 트랜스포머 v5.13.0·커널 프로젝트 대규모 업데이트
출처: Hugging Face Blog
허깅페이스가 7월 6일 커널(Kernels) 프로젝트의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커스텀 커널의 패키징·배포·소비 방식을 표준화하는 것이 목표다. 같은 시기 트랜스포머 라이브러리는 v5.13.0을 출시해 다수의 신규 모델 지원과 함께 파이토치·ONNX·ExecuTorch를 아우르는 통합 HfExporter를 도입했다. 생성·어텐션·캐시·양자화·서빙 관련 다수의 버그도 수정됐으며 일부 모델링 방식의 브레이킹 체인지가 포함됐다. 온디바이스 배포와 커스텀 커널 활용이 잦은 실무 개발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업데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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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윌리슨 "코딩 작업엔 서브에이전트로 저전력 모델을 쓰라"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은 7월 3일 글에서 "모든 코딩 작업은 판단에 따라 적절한 저전력 모델을 골라 서브에이전트로 실행하라"고 조언했다. 실제 구현 작업은 최상위 모델이 필요한 경우가 드물고, 판단·리뷰·종합 같은 핵심 사고만 메인 루프에 남기면 비용과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요지다. 실질적 구현에는 소네트 급, 사소한 편집에는 하이쿠 급 모델을 오버라이드로 지정해 자립적 프롬프트로 에이전트를 띄우는 방식을 제안했다. 에이전트형 코딩 워크플로를 설계하는 실무자에게 참고할 만한 비용 최적화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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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램버트 "2026년 중반, 오픈 모델은 다르게 다뤄져야 한다"
출처: Interconnects
머신러닝 연구자 네이선 램버트는 뉴스레터 인터커넥츠에서 2026년 오픈 모델 생태계를 분석했다. 그는 2026년 들어 폐쇄형 모델이 오픈 모델이 따라가기 어려운 방향으로 도약하고 있어, 오픈 모델을 이전과 다르게 논의·투자·활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올해 새 오픈 모델은 Qwen 3.5, Kimi K2.5, GLM 5, MiniMax M2.5, GPT-OSS, Nemotron 3, Olmo 3 등과 경쟁해야 하는 포화 시장에 놓인다고 짚었다. 오픈 모델을 실무에 채택하려는 엔지니어가 현재 선택지의 지형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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