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전 국민 무료 '모두의 AI' 사업자에 SKT·카카오·KT 선정…9월 베타 시작
출처: ZDNet Korea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 중 SK텔레콤·카카오·KT 주관 컨소시엄을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9월 협약 체결과 함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해 12월 정식 출시해야 한다. '모두의 AI'는 전 국민이 비용이나 사용량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국가 단위 AI 챗봇·공공 AI 에이전트로, 국산 독자 AI 모델을 기반으로 공공 서비스와 일상 영역을 연결하는 실행형 비서를 목표로 한다. 정부는 올해 선정 3사에 엔비디아 B200 GPU 512장을 지원하고 2027년부터 운영비를 국가 예산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사 원문 보기 →
정부 개발자 조직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 9월 출범
출처: 전자신문
대국민 AI 서비스와 공공 부문 AI 전환(AX)을 전담할 '국민인공지능서비스혁신추진단'이 9월 공식 출범한다. 1단 1관 4팀, 총 61명 규모의 신설 조직으로 확정됐으며 민간 개발자와 개발 역량을 갖춘 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정부 부처가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서비스를 설계·개발하는 구조로 전환하려는 시도다. 민원·복지·행정 등 국민이 실제로 쓰는 공공 서비스에 AI가 적용되는 속도에 영향을 줄 조직이라 향후 인력 채용과 첫 결과물에 관심이 모인다.
기사 원문 보기 →
상용일자리 26년 만에 첫 감소…2030세대 IT·전문직 일자리 급감, 'AI 대체' 우려
출처: 경향신문
상용직 일자리가 26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고, 특히 20~30대 IT·전문직 일자리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정보통신업의 20대 상용직은 5만7000명 줄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련 신규 채용이 위축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대기업 정규직 신입 공고도 전년 대비 43% 급감했고, 상반기 민간 채용 플랫폼 공고 중 신입만 뽑는 공고 비중은 2.6%에 그쳤다. 경력 이력보다 실제 직무 스킬을 보는 수시채용으로 채용 방식 자체가 재편되고 있다는 진단이 함께 나온다.
기사 원문 보기 →
국내 기업 절반 이상이 생성형 AI 활용…전사 내재화는 6.7%에 그쳐
출처: CIO Korea
2026년 기준 국내 기업의 55.7%가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 중이지만, 전사 차원에서 내재화한 기업은 6.7%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탐색·준비 단계가 34.8%로 가장 많고 부분 확산 28.5%, 시범 도입 25.9%로 대부분 일부 업무·일부 인력 중심에 머물러 있다. 활용 분야는 챗봇·고객 응대 45%, 문서·데이터 자동화 20%, 콘텐츠 제작 17%, 추천·예측 9% 순이다. 가장 큰 우려는 '잘못된 정보 생성 및 결과 신뢰도 부족'(61.3%)이었고, '보안 및 개인정보 유출 위험'(53.3%)이 뒤를 이었다. 도입 여부보다 검증 체계 구축이 관건이라는 의미다.
기사 원문 보기 →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개소…"한국은 클로드 사용량 세계 5위권 시장"
출처: 한국일보
클로드(Claude) 개발사 앤트로픽이 서울 강남에 한국 사무소를 열고 국내 사업을 본격화했다. 한국 대표는 어도비코리아·구글클라우드코리아 대표를 지낸 최기영 전 스노우플레이크 대표가 맡았다. 회사 측은 한국이 전체 사용량과 1인당 사용량 모두에서 전 세계 상위 5위권에 드는 시장이며, 최근 4개월간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6배 늘었다고 밝혔다. 첫 인사로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파트너십을 담당할 총괄을 선임했고, 지사장 등 추가 채용도 진행 중이다. 글로벌 AI 기업의 국내 직접 지원이 늘면서 기업용 AI 도입 선택지도 넓어지는 흐름이다.
기사 원문 보기 →
네이버는 시작, 카카오는 내년…'AI 수익화' 시점 갈렸다
출처: ZDNet Korea
국내 양대 플랫폼의 AI 수익화 시점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네이버는 AI 브리핑에 광고를 도입하며 이미 수익화에 진입했고, 통합 AI 시스템 '에이전트N'을 축으로 검색·쇼핑·지도·예약을 하나의 AI 경험으로 묶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반면 카카오는 2026년을 AI 에이전트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시기로 보고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챗GPT 포 카카오' 고도화에 집중하며, 본격적인 수익화는 2027년부터 점진적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검색·쇼핑·메신저 등 매일 쓰는 서비스의 사용 방식이 바뀌는 국면이다.
기사 원문 보기 →
"전기 잡은 데이터센터가 웃는다" AI 시대 희소자산 된 국내 데이터센터
출처: 파이낸셜뉴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확보 능력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로 떠올랐다. 전력 공급이 담보된 데이터센터가 희소 자산으로 취급되며 사모펀드·벤처캐피털 등 대체투자 자금이 에너지 인프라로 몰리고 있다. SGC에너지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전북 군산에 약 4조500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며, 자체 발전 전력을 주 전원으로 쓰는 '전력 공급 이중화' 구조가 특징이다. 정부도 송전망·변전소를 선제 확충하고 2026년 하반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전력망을 국가 전략 과제로 다루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Anthropic, Claude Fable 5.1 및 Mythos 5.1 공개
출처: Anthropic Blog
Anthropic이 코딩과 지식 노동을 겨냥한 신규 모델 Claude Fable 5.1과 Mythos 5.1을 발표했다. 두 모델은 동일한 기반이지만 적용된 안전장치 수준이 다르며, Fable 5.1은 일반 공개, Mythos 5.1은 사이버보안·생명과학 분야 신뢰 접근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제공된다. 코드베이스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리팩터링, 코드 리뷰, 며칠에 걸친 자율 실행 세션에 초점을 맞췄고 스스로 테스트를 작성해 결과를 검증하는 기능이 포함됐다. 캐시 읽기 단가 인하로 일반적인 워크로드 기준 Fable 5보다 약 25% 저렴해진 점도 실무 도입에 영향을 줄 요소다.
기사 원문 보기 →
OpenAI, 차기 모델 Astra를 사상 첫 '사이버보안 Critical' 등급으로 지정
출처: OpenAI Blog
OpenAI가 'Path to Astra' 문서를 통해 차기 모델 Astra가 자사 Preparedness Framework의 사이버보안 Critical 임계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OpenAI 모델이 이 등급으로 지정된 것은 처음이다. 문서에 따르면 Astra는 사람의 단계별 지시 없이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찾아내고 실제 동작하는 제로데이 익스플로잇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테스트에서 브라우저 샌드박스 탈출 체인과 로컬 권한 상승 체인을 구성한 사례가 소개됐다. OpenAI는 악용 차단과 모델 자체의 오작동 방지라는 두 축으로 안전장치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기사 원문 보기 →
구글, Deep Research 및 Deep Research Max를 Gemini API로 공개
출처: Google Blog
구글이 자율 리서치 에이전트를 Deep Research와 Deep Research Max 두 가지로 재편해 Gemini API 유료 티어에서 퍼블릭 프리뷰로 공개했다. Gemini 3.1 Pro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MCP(Model Context Protocol) 지원이 핵심 변화다. 웹 검색뿐 아니라 임의의 원격 MCP 서버, 업로드 파일, 연결된 파일 저장소를 검색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어 금융·시장 데이터 같은 사내외 전용 데이터 소스에 그대로 연결된다. 임의의 툴 정의를 지원해 단순 웹 요약기가 아니라 특정 데이터 저장소를 탐색하는 에이전트로 활용할 수 있고, 차트·인포그래픽 생성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기사 원문 보기 →
MCP 사상 최대 규모 업데이트, AI 에이전트 개발 방식이 바뀐다
출처: VentureBeat
Anthropic이 공개한 Model Context Protocol이 출시 20개월 만에 가장 큰 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핵심은 완전한 스테이트리스(stateless) 아키텍처로의 전환으로, 서버리스 환경 배포를 가로막던 장기 연결 구조가 정리됐다. 인증 측면에서는 OAuth 2.0·OpenID Connect의 실제 운영 방식에 맞춰 issuer(iss) 검증을 의무화해 이른바 믹스업 공격 계열을 프로토콜 레벨에서 차단했다. 12개월 폐기(deprecation) 정책이 공식화됐고, 서버 렌더링 인터랙티브 UI와 장시간 비동기 태스크 두 기능이 정식 확장으로 승격됐다.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션 배포를 염두에 둔 변화라는 평가다.
기사 원문 보기 →
오픈 모델 생태계 현황 보고서: 2026년 여름 관찰 기록
출처: Hugging Face Blog
Hugging Face가 2026년 1~7월 허브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오픈 모델 생태계 보고서를 공개했다. 공개 모델 저장소는 243만 개에서 296만 개로, 데이터셋은 71만 개에서 100만 개로, Spaces는 100만 개에서 144만 개로 늘었다. 주목할 지점은 다운로드 분포로, 파라미터 수를 명시한 모델 기준 1B 미만 모델이 전체 다운로드의 83%를 차지한 반면 100B 초과 모델은 1%에 그쳤다. 2026년 누적 다운로드만 따로 봐도 70B 초과 모델 비중은 3% 수준이다. 실무에서는 여전히 작고 빠른 모델이 압도적으로 쓰인다는 뜻이다.
기사 원문 보기 →
Claude Fable 5.1로 만든 애니메이션 펠리컨 - 개발자의 첫인상 테스트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개발자 Simon Willison이 Claude Fable 5.1 공개 직후 자신의 관례적인 벤치마크인 '자전거 타는 펠리컨 SVG' 테스트를 돌려 결과를 정리했다. 정적 SVG를 넘어 애니메이션까지 처리한 출력물을 공유하며 이전 모델 대비 달라진 지점을 짚었다. 그는 이어 9월 2일 자신의 CLI 도구용 플러그인 llm-gemini 0.34 릴리스도 함께 공개해 Gemini 계열 신규 모델 접근을 지원했다. 벤더 발표문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사용 감각을 확인하려는 개발자에게 참고할 만한 기록이다.
기사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