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소식 - 2026-07-04 09:00
삼성·SK, AI·반도체에 4755조원 투자…"AI 미래 한국서 만든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삼성그룹과 SK그룹이 6월 29일 청와대 국민보고회에서 2035년까지 각각 2655조원, 2100조원 등 합산 4755조원 규모의 AI·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정부 예산의 6.5배, 한국 GDP의 2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 기업 투자다. 삼성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충청권 HBM 패키징, 영남권 로봇·피지컬 AI 등에, SK는 AI데이터센터 1000조원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400조원 등에 투입한다. 최태원 SK 회장은 "AI를 소비하는 나라에서 지능을 수출하는 나라로 전환하겠다"며 총 1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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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채용시장…'AI 활용 능력'이 새로운 스펙으로
출처: 매일일보
인크루트가 28일 AI 확산으로 채용시장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고용 규모는 유지되지만 신입 진입 기회는 줄고 AI 관련 직무 수요는 급증하는 '총량의 함정' 현상이 나타나면서, 기업들은 단순 경력·자격보다 'AI를 업무에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를 평가 기준으로 삼기 시작했다. 업계에선 AI 활용 역량에 따른 임금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직업공통능력 개편에도 AI 활용 능력이 미래 핵심 역량으로 새롭게 포함돼,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 모두 AI 리터러시가 필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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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공무원이 직접 AI로 업무 개선' 정부 실험실 7월 3일 시범 운영
출처: 시선뉴스
행정안전부가 7월 3일부터 인터넷망 환경에서 'AI 정부 실험실'을 시범 운영한다. 업무 담당 공무원이 대화형 코딩, AI 에이전트 등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수작업·반복 업무를 직접 개선하고 행정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축·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범 단계에서는 민간 클라우드, AI 코딩도구, 개방 데이터 및 OpenAPI 등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공무원이 중심이 돼 AI로 행정 업무를 직접 바꾼다는 점에서 공공 부문 일하는 방식 변화의 신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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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통신3사, 사내 생성형 AI 본격 이식…'에이전틱 AI'로 업무 방식 진화
출처: 매일일보
국내 대기업들이 폐쇄망·제로트러스트·검색증강생성(RAG) 기반의 사내 생성형 AI를 본격 도입하며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업무 방식을 바꾸고 있다. 삼성전자 DX부문은 챗GPT·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클로드를 골라 쓰는 멀티 LLM 시스템을 구축했고, LG전자는 자체 초거대 AI '엑사원'을 사내 핵심 엔진으로 채택했다. SKT·KT·LG유플러스도 조직을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퍼플렉시티·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사내 지식검색과 업무 자동화를 고도화했다. 다만 절약된 시간이 성과로 이어지려면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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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 N', 카카오 '카나나'…포털 양강, 에이전틱 AI 승부
출처: 테크M
네이버와 카카오가 2026년을 '에이전틱 AI 원년'으로 삼고 일상 서비스에 자율형 AI 비서를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여름에 검색·쇼핑·지도·예약을 하나로 잇는 통합 비서 '에이전트 N'을 출시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대화 맥락을 이해해 필요한 기능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정식 출시했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이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행동을 대신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며, 두 회사 모두 AI 기반 수익화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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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반기 중소기업·소상공인 AI 확산 지원…9월 '소상공인 AI 도우미' 도입
출처: 이투데이
정부가 올 하반기 제조업 AI 전환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1일 공공기관·AI 전문기업·수요기업이 참여하는 '중소·벤처 AI+ 정책협의체'를 발족해 AI 도입·확산을 추진한다. 9월부터는 '소상공인 AI 도우미'가 정책·상권·통계·법률 정보를 문답형으로 제공하고 관심 지원정책 신청까지 연결한다. 정부는 2030년까지 민·관 합동 20조원 규모의 AI 제조업 투자 계획도 함께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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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테크 소식 - 2026-07-04 09:00
앤트로픽, Fable 5 사이버 안전장치 상세 공개…탈옥 심각도 평가 'CJS' 프레임워크 제안
출처: Anthropic Blog
앤트로픽이 전 세계에 재배포된 Claude Fable 5의 사이버보안 분류기(classifier)가 무엇을 차단하고 허용하는지 '금지·고위험 이중용도·저위험 이중용도·무해' 4단계로 상세 공개했다. 랜섬웨어·멀웨어 개발 등은 차단하되 취약점 탐지·패치 같은 방어적 활용은 허용하는 이중용도 기준을 제시했다. 동시에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글래스윙 파트너와 함께 AI 탈옥의 위험도를 능력 향상·범용성·무기화 용이성·발견 가능성 4개 축으로 채점하는 '사이버 탈옥 심각도(CJS)' 척도(CJS-0~4)를 초안으로 내놨다. 보안 연구자가 탈옥 사례를 제보할 수 있는 해커원 프로그램도 함께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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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가장 에이전트다운' 모델 Claude Sonnet 5 출시…Opus급 성능에 절반 가격
출처: Anthropic Blog
앤트로픽이 6월 30일 코딩·에이전트·전문 업무에서 상위 모델 Opus 4.8에 근접한 성능을 내는 Claude Sonnet 5를 공개했다. 브라우저·터미널 등 도구를 자율적으로 사용하며 계획을 세워 작업을 끝까지 수행하는 능력이 이전 Sonnet 4.6 대비 크게 향상됐다. 8월 31일까지 100만 토큰당 입력 2달러·출력 10달러의 도입가로 제공되고 이후 3달러·15달러로 오른다. 모든 요금제와 Claude Code, API(claude-sonnet-5)에서 즉시 쓸 수 있으며, 위험한 사이버 활용을 실시간 차단하는 안전장치가 기본 활성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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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과학자용 AI 워크벤치 'Claude Science' 베타 출시
출처: Anthropic Blog
앤트로픽이 논문 분석부터 다단계 연구, 재현 가능한 결과물 생성까지 한 환경에서 지원하는 과학 연구 앱 Claude Science를 베타로 선보였다. 유전체학·단백질구조·화학정보학 등 60여 개 스킬·커넥터와 엔비디아 BioNeMo(Evo 2, Boltz-2, OpenFold3)를 연결하며, 검토(reviewer) 에이전트가 인용과 계산 오류를 자동으로 점검·수정한다. macOS·리눅스와 HPC·SSH 환경에서 실행돼 민감한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다. Pro·Max·Team·Enterprise 사용자가 대상이며, 앤트로픽은 AI for Science 프로젝트에 최대 3만 달러의 크레딧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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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윌리슨, LLM 라이브러리 기반 코딩 에이전트 'llm-coding-agent 0.1a0' 공개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이 자신의 LLM 라이브러리가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로 진화한 점을 활용해 Claude Code 스타일의 코딩 에이전트를 만들어 PyPI에 알파 버전으로 공개했다. 파일 읽기·편집, 명령 실행, 검색 등 6개 도구를 갖췄고 `llm code --yolo`, `--allow` 같은 실행 레시피와 파이썬 API를 제공한다. 스펙 작성과 레드/그린 TDD 커밋 작업 대부분을 Claude Fable 5에 맡겨 자동 생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GPT-5.5로 임시 폴더에 현재 시각을 아스키아트로 출력하는 SwiftUI CLI 앱을 만들어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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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5.6 'Sol·Terra·Luna' 공개…美 정부 요청에 20개 기업만 우선 이용
출처: Axios
오픈AI가 6월 26일 GPT-5.6의 세 버전(가장 강력한 Sol, 균형형 Terra, 속도·저가형 Luna)을 공개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안보 검토 요청에 따라 정부가 승인한 약 20개 기업에만 우선 제공한다. 여러 서브에이전트로 작업을 분할하는 '울트라' 모드도 추가된다. 앞서 앤트로픽의 Fable 5·Mythos 5에 대한 제한과 이어진 조치로, 오픈AI는 "이런 정부 승인 절차가 장기 기본값이 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GPT-5.6 Sol이 취약점 방어에는 유용하지만 위험 수준의 종단 공격 수행 능력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자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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