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 전 임직원, 챗GPT로 일한다…오픈AI 역대 최대 규모 도입
출처: 머니투데이
오픈AI가 6월 22일 삼성전자 국내 전 임직원과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전 세계 임직원에게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코덱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오픈AI 엔터프라이즈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 도입 사례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마케팅·제품개발·제조 등 업무 전반에서 활용해 임직원 생산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에서 코덱스 주간 사용자는 2월 이후 약 800% 늘었으며, 서울대(챗GPT Edu)와 카카오 등 국내 도입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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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반기 제조업 AI 대전환 본격화…소상공인 'AI 도우미'도 도입
출처: 이투데이
정부가 올 하반기 제조업 AI 전환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디지털 지원을 확대한다. 1500여 기업·연구기관·학계가 참여하는 제조업 AI 대전환(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AI 모델 개발·실증과 제조데이터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 9월부터는 소상공인이 정책·상권·법률 정보를 문답형으로 안내받는 'AI 도우미'가 도입되고, 12월 중소벤처24에는 AI 기반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 서비스가 적용된다. 정부24에도 생성형 AI가 도입돼 맞춤형 민원 안내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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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곧 탄약"…국가AI전략위, 국방 AI '풀스택' 전략 제시
출처: 이데일리
심승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방안보분과위원장이 6월 30일 '대한민국 전략경제 포럼'에서 국방 AI의 핵심 자원으로 데이터를 꼽았다. 전쟁 수단이 탄약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옮겨가는 만큼, 무인체계 도입을 넘어 데이터·클라우드·AI 모델·서비스·거버넌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무기체계 개발에 10년이 걸리는 속도 문제와 물리적 망분리 제도를 주요 병목으로 지적했다. 올해 판교·대전·양재·부산·용산 5곳에 국방 AX 거점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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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논의 주도…GPA 작업반 화상회의 개최
출처: 머니투데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6월 30일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 산하 인공지능 작업반(AIWG)·국제집행 작업반(IEWG) 회원국을 대상으로 'AI 프라이버시 정책' 화상회의를 열었다. 한국이 AIWG 공동의장국으로서 기획 단계부터 주도한 첫 회의로, 영국·크로아티아·브라질·가나 등 5개국이 각국의 AI 프라이버시 법제화 동향과 규제 유예 제도를 공유했다. 개인정보위는 'AI 프라이버시 리스크 관리 모델'과 '생성형 AI 개발·활용 가이드라인', 'AI 특례' 제도를 소개했다. 하반기 2차 회의에서는 AI 집행 이슈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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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입 일자리부터 잠식…경력직 쏠림 심화에 청년 고용 빨간불
출처: 경향신문
생성형 AI가 단순 리서치·기초 기획·초급 코딩 등 전통적으로 신입이 맡던 업무를 대신하면서 주니어 채용 공고 자체가 줄고 있다. 한 분석에서는 AI를 적극 활용하는 기업의 신입 채용이 약 40% 감소했고, 2025년 채용 공고의 82%가 경력직만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KDI는 AI 도입이 청년층과 전문대졸 이상 사무직의 고용·임금에 부정적 영향을 집중시킨다고 분석했다. 다만 데이터 기반 기획, 의료·돌봄·재활 직무는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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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클로드 소네트 5 공개…더 저렴한 가격에 강력해진 에이전트 성능
출처: Anthropic Blog
앤트로픽이 6월 30일 중형 모델 클로드 소네트 5를 출시했다. 브라우저·터미널 등 도구를 활용해 계획을 세우고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성능이 크게 향상돼,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더 크고 비싼 모델이 필요했던 작업까지 처리한다. 가격은 8월 31일까지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출력 10달러로 책정돼 오푸스 4.8은 물론 GPT-5.5, 제미나이 3.1 프로보다 저렴하다. 에이전틱 코딩 벤치마크에서 63.2%를 기록했으며, 무료·프로 요금제의 기본 모델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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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과학자용 AI 워크벤치 '클로드 사이언스' 베타 출시
출처: Anthropic Blog
앤트로픽이 6월 30일 연구자용 통합 AI 작업 환경 '클로드 사이언스'를 베타로 공개했다. PubMed·Jupyter·R·클러스터 터미널 등 흩어진 도구를 하나로 묶어 문헌 분석부터 다단계 연구, 논문·그림 작성까지 지원하며 모든 결과물에 재현 가능한 코드와 이력을 남긴다. 유전체학·단백질체학·신약설계 등에 특화된 60여 개 스킬·커넥터와, 인용·계산 오류를 검증하는 리뷰어 에이전트를 갖췄다. 알렌연구소 연구진은 2년 걸리던 리뷰 논문 작성을 대폭 단축했다고 밝혔으며, Pro·Max·팀·엔터프라이즈 사용자가 맥OS·리눅스에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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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최강 모델 GPT-5.6 '솔·테라·루나' 공개…美 정부 요청에 제한 출시
출처: TechCrunch
오픈AI가 차세대 모델 GPT-5.6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고 성능의 '솔(Sol)', 범용 '테라(Terra)', 저가·고속 '루나(Luna)' 3종으로 구성된다. 다만 미국 정부 요청에 따라 일부 신뢰 파트너에게만 우선 제공되는 제한 출시 형태로, 오픈AI는 "이런 정부 접근 절차가 장기 기본값이 돼선 안 된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솔은 코딩·생물학·사이버보안에서 향상된 에이전트 성능과 '울트라' 추론 모드를 갖췄으며, 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 5보다 코딩에서 약간 앞선다고 밝혔다. 가격은 솔이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출력 3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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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텍스트 전용 오픈웨이트 LLM" GLM-5.2 등장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중국 Z.ai가 6월 16일 MIT 라이선스로 GLM-5.2의 오픈웨이트를 공개했다. 753B 파라미터(활성 40B)의 MoE 모델로, 컨텍스트 창이 기존 20만에서 100만 토큰으로 확대됐다. 독립 벤치마크 Artificial Analysis 인텔리전스 인덱스에서 51점을 받아 오픈웨이트 1위에 올랐고, 코드 아레나 웹개발 리더보드에서는 클로드 페이블 5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1.4달러·출력 4.4달러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도 높지만, 작업당 출력 토큰을 과도하게 소모하는 점이 한계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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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슬랙 안에서 일하는 AI 팀원 '클로드 태그' 출시
출처: TechCrunch
앤트로픽이 6월 23일 세일즈포스와 함께 슬랙에서 작동하는 협업형 AI '클로드 태그'를 베타로 선보였다. 채널에서 '@Claude'로 호출하면 작업을 단계별로 나눠 비동기로 처리하고 결과를 스레드로 회신한다. 승인된 채널의 대화를 따라가고 연결된 도구·코드베이스를 활용하며, 먼저 대화에 끼어들어 진행 상황을 알리는 '앰비언트 모드'도 갖췄다. 클로드 엔터프라이즈·팀 고객 대상이며, 앤트로픽은 사내 제품팀 코드의 65%가 이 도구로 생성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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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깅페이스 '2026 봄 오픈소스 현황'…중국이 미국 추월, 로보틱스 급성장
출처: Hugging Face Blog
허깅페이스가 지난 1년간 오픈소스 AI 생태계 변화를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2025년 사용자 1300만 명, 공개 모델 200만 개를 넘어섰으며, 월간·누적 다운로드에서 중국 모델이 미국을 앞질러 전체의 41%를 차지했다. 산업계 비중은 2022년 70%에서 37%로 줄고 개인·무소속 개발자가 39%로 늘었다. 로보틱스가 가장 빠르게 성장한 하위 커뮤니티로 데이터셋이 1145개에서 2만6991개로 급증했고, 한국은 LG AI연구원·SK텔레콤·네이버 등 '국가대표' 모델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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