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식

AI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소식 - 2026-06-07 09:00
삼성전자, 3년 만에 외부 생성형 AI(챗GPT·제미나이·클로드) 공식 도입
출처: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6월부터 디바이스경험(DX)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 2023년 정보 유출 우려로 외부 AI를 전면 차단한 지 약 3년 만으로, 자체 모델 '삼성 가우스'와 외부 AI를 함께 쓰는 '투트랙' 전략이다. 4월부터 약 2,50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검증을 진행했으며, 문서 작성·번역·회의 요약·소프트웨어 개발·마케팅 등에 활용한다.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보안 교육 이수자 중심으로 사용 권한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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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6월 8일 WWDC서 'AI 에이전트'로 재설계한 시리 공개
출처: 뉴스1
애플이 6월 8~12일 '세계개발자회의(WWDC 2026)'를 열고 차세대 운영체제 iOS 27과 함께 대폭 강화된 AI 비서 '시리'를 공개할 전망이다. 새 시리는 단순 음성 명령을 넘어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해 여러 앱에서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형태로 재설계되며, 챗GPT·제미나이 같은 대화형 UI가 도입된다. 화면 상단 '다이내믹 아일랜드'와 연동되고, 이전 대화를 잇거나 이미지·문서를 올려 상호작용하는 별도 시리 앱도 제공된다. 카메라의 시각 지능 등 기기 전반의 AI 기능도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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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방한, SK·LG·게임업계 총수와 'AI·로보틱스 동맹' 행보
출처: 파이낸셜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6월 5일 방한해 나흘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잇따라 회동하며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최태원 SK·구광모 LG·이해진 네이버 회장 등과 만찬을 갖고 AI 동맹을 논의했으며, 7일에는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게임업계 거장들과 AI 게임 협력을 다뤘다. 황 CEO는 한국을 핵심 로보틱스 투자처로 지목했고, 현대차그룹과의 휴머노이드·피지컬 AI 협력도 주요 의제로 거론됐다. 새 AI PC 브랜드 'RTX Spark' 기반 협업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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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오픈AI 제치고 시총 9,650억 달러…AI '쩐의 전쟁' 가열
출처: 한국경제
앤트로픽이 약 6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9,650억 달러를 인정받아, 경쟁사 오픈AI를 처음으로 밸류에이션에서 앞질렀다. AI 경쟁의 중심이 기업용(B2B) 시장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LLM 점유율은 앤트로픽 32%, 오픈AI 25%, 구글 20% 순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승부가 벤치마크 점수가 아니라 클라우드 파트너십·개발자 생태계·기업 고객 신뢰로 구성된 '생태계 경쟁'에서 갈릴 것으로 본다. 앤트로픽은 기세를 몰아 IPO를 통한 공개시장 자본 선점까지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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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내 기업 85%가 생성형 AI 도입…10곳 중 8곳 예산 확대"
출처: CIO Korea
국내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해, 현재 도입했거나 1~2년 내 도입을 계획한 기업까지 포함하면 2026년 활용 기업 비중이 85%를 넘어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응답 기업의 약 80%는 관련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주요 활용 부서는 소프트웨어 개발(44.1%), IT 운영(40.3%), 마케팅·고객서비스 순이었다. 대표 업무 유형은 문서 요약·보고서 작성(43.1%), 데이터 분석(40.3%), 프로그래밍 보조(37.0%)로, 사무직 전반에서 AI 활용이 일상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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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채용 트렌드…'AI 잘 활용하는 인재' 선호·스킬 기반 선발 확산
출처: 한국경제매거진
2026년 채용 시장은 AI 확산에 따라 '소규모 질적 채용' 체제로 전환되고, 기업이 AI로 대체하기 어려운 '인성'과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리터러시(활용 능력)'를 핵심 평가 지표로 삼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과거 경력보다 '미래 성과에 기여할 실질적 스킬'을 중시하는 스킬 기반 채용이 확산된다. 조직적합성(인성·협력·책임감) 검증은 3년 연속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직장인·구직자에게는 AI 활용 역량이 채용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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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테크 소식 - 2026-06-07 09:00
앤트로픽, 1년간 AI 악용 사이버공격 832건을 'MITRE ATT&CK'에 매핑
출처: Anthropic Blog
앤트로픽이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악성 사이버 활동으로 차단한 832개 계정을 분석해 보안 표준 프레임워크 'MITRE ATT&CK'에 매핑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분석 대상의 67.3%(560건)가 멀웨어 작성에 AI를 활용했고, 공격자들이 초기 침투보다 계정 탐색·측면 이동 등 침투 이후 고난도 단계에 AI를 쓰는 비중이 커졌다. 중·고위험 행위자 비율은 6개월 만에 33%에서 56%로 약 1.7배 늘었다. 앤트로픽은 AI가 공격 단계를 자동으로 연결·실행하는 '에이전트형 오케스트레이션'을 기존 체계가 포착하지 못한다며 MITRE와 프레임워크 개선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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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자체 LLM 'MAI-Thinking-1'·'MAI-Code-1-Flash' 공개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마이크로소프트가 추론 모델 MAI-Thinking-1(1조 파라미터, 활성 35B)과 깃허브 코파일럿 전용 코딩 모델 MAI-Code-1-Flash(137B, 활성 5B)를 발표했다. 회사는 MAI-Thinking-1이 블라인드 인간 평가에서 클로드 Sonnet 4.6보다 선호됐고, 타사 모델 증류 없이 '적절히 라이선스된 데이터'로 학습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은 기술 문서 확인 결과 약 7,940억 페이지 규모의 공개 웹 크롤링 데이터를 사용해 기존 모델과 동일한 저작권 문제를 안고 있다고 정정했다. MAI-Code-1-Flash는 VS Code 코파일럿 개인 사용자에게 순차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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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5.5 Instant 업데이트…구형 o3·GPT-4.5 모델 은퇴 확정
출처: OpenAI Blog
오픈AI가 챗GPT 기본 모델 'GPT-5.5 Instant'를 더 간결하고 자연스러운 응답을 내도록 업데이트하고, 구형 모델 o3와 GPT-4.5의 은퇴를 확정했다. GPT-5.5 Instant는 의료·법률·금융 등 고위험 프롬프트에서 직전 5.3 대비 환각성 주장이 52.5% 적다고 회사는 밝혔다. 과거 대화·파일·지메일을 참고해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유료 사용자는 약 3개월간 GPT-5.3 Instant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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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윌리슨, MicroPython·WASM 기반 AI 코드 실행 샌드박스 공개
출처: Simon Willison's Weblog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이 LLM 에이전트가 생성한 코드를 안전하게 실행하기 위한 실험적 파이썬 패키지 'micropython-wasm'을 공개했다. 일반적인 에뮤스크립튼 빌드가 아닌 커스텀 MicroPython WASI 아티팩트를 기반으로, 격리된 WebAssembly 샌드박스에서 코드 조각을 실행한다. 그는 이를 자신의 Datasette Agent용 코드 실행 플러그인에 적용 중이며, 여러 호출에 걸쳐 변수·함수를 메모리에 유지하는 문제를 다음 과제로 꼽았다. AI가 만든 코드를 안전하게 돌리는 '샌드박싱'은 그가 올해 핵심 과제로 예측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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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컴퍼니, 로컬서 140ms로 동작하는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 'Holo3.1' 공개
출처: Hugging Face Blog
H컴퍼니가 로컬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웨이트 '컴퓨터 사용(Computer Use)' 에이전트 Holo3.1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OS-World 벤치마크 성공률을 이전 3.0의 68.1%에서 74.2%로 끌어올렸고, 응답 지연은 약 140ms 수준이다. 0.8B·4B·9B 소형 모델부터 35B-A3B까지 모델군을 갖춰 12GB GPU 같은 저사양·프라이빗 환경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모델 가중치와 SDK는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배포돼 상업적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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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에이전트·코딩 특화 'Gemini 3.5 Flash' 출시
출처: Google DeepMind Blog
구글 딥마인드가 Gemini 3.5 시리즈의 일환으로 '3.5 Flash'를 선보였다. 장기 호흡의 에이전트 작업과 코딩에 특화돼 주요 벤치마크에서 상위 모델인 Gemini 3.1 Pro를 능가하면서도 비용은 동급 모델의 절반 이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멀티모달 이해 성능에서도 선두라고 밝혔다. 구글은 동시에 Ultra 구독료를 월 250달러에서 200달러로 내리고 월 100달러의 개발자 등급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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